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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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하차시킵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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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이정심 조회수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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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려는 시사프로인데 강민구 길라임얘기할때 옹호하는쪽에 있는거처럼 얘기하던데 이런사람은 하차시키죠 실망하기직전입니다 이프로에 시국이 지금 어떤시국인데 말장난입니까 적당히 띄워야지 그런사람이한 말장난들 통편집시키던지 하차시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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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하차시킵시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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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4이정심 조회수 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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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려는 시사프로인데 강민구 길라임얘기할때 옹호하는쪽에 있는거처럼 얘기하던데 이런사람은 하차시키죠 실망하기직전입니다 이프로에 시국이 지금 어떤시국인데 말장난입니까 적당히 띄워야지 그런사람이한 말장난들 통편집시키던지 하차시키세요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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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해요
강민구가 젤 잘하는데?
가명을 썼다는 것은 떳떳하지 못하다는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러면 어떤 일을 감추려고 그랬던 것일까 합리적 추론은 이렇게 하는거죠
길라임이 핵심의 단초를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한거죠. 광화문 촛불시위때 골프쳤던 새누리당 의원들은 왜 가명으로 라운드를 돌았을까!
감정에 휩쓸려 핵심을 못보는 님 스스로를 탓하세요. 오늘 강민구 변호사가 했던 주장의 핵심은 박근혜가 차움에서 길라임을 사용했고 장시우 회사 이름에 라임을 사용 했다는 부분이 박근혜 게이트, 최순실 게이트의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데 본질을 흐릴 수 있으니 그러한 흥미성 이슈 보다는 사건의 본질을 다루자는 것 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아마 녹화가 이전에 진행 되어서 박근혜가 취임 이후 차움에서 시술 받았다는 내용을 알기 전이기 때문에 취임 이전 시술 받았다는 관점에서 법률적인 해석을 했겠지요. 요즘 강적들을 보면 김갑수가 있을 때 보다 사안의 본질을 다 같이 잘 파악하고 시청자의 시각에서 분석을 잘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강 변호사가 함 원장 보다 준비가 부족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중간 중간 법률적인 해석을 정확하게 해 주는 점이 시청자 입장에서는 명쾌해서 좋아 보입니다. 오늘 강 변호사는 결코 박근헤를 옹호하려는 것이 아니라 변호사로써 박근혜에게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면 합당한 근거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라 보입니다. 모두 대한민국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하는 발언이니 편안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