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흔히 말하는 "여와 야" "여당과 야당" 등등...
왠지 "너와 나" "너가 속한 당 내가 속한 당"
이런 구분된 느낌이 듭니다.
"집권당""다수당""공화당""민주당"등 그렇게 호칭하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
학연, 지연 구분없는 정치 발전의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봉규가 갑수가 됐네....
이준석 앞으로 보수인척 정치하지 마십시요. 좌파로 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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