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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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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역풍 불까봐 몸사리는 야3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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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이상욱 조회수 571

박근혜는 남은 임기동안 외교와 국가안보를 철저히 해서 자신의 과오를 조금이라도 갚아보려고 하는 입장인 듯 하다..

반대로 야3당을 비롯한 좌파들은 계속적인 국민들의 시위를 조장하여 박근혜를 하야시키려고 하고 있다..

박근혜 하야를 관철해서 완전한 좌파의 승리와 보수층의 몰락을 선언하고 싶은 것이다 ..

그리하여 다음 대선은 어부지리 좌파들만의 잔치,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이런 좌파들의 꼼수는 정치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모를리가 없다..

어떻게 만든 민주주의인데 문재인,박지원,박원순,추미애,안철수,이재명 등 친북인지 종북인지 애매한 행동을 일삼는

무리들에게 이나라의 국정을 맡길 수 있을까?..

탄핵은 역풍이 무서워 얘기도 못꺼내는 겁쟁이들이 강건너 불구경하듯 스스로 하야하라고 강요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코도 안풀고 사자가 잡은 먹이를

가로채려는 하이에나와 너무나도 닮아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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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성동 2016.11.17 01:46

    모든 정치가 좌파와 우파로만 나누어지고 반대하면 종북이고 북한 이롭게 하는 자라는 논리이군요. 국민을 지키지 못하고 법을 어기는 행동이 일상인 대통령이' 북한으로 부터 우리를 지켜줄까요? 7시간 동안 딴짓하고 딴소리 하겠지요. 어리석음은 과외로도 못고칩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다 망한 공산당 종북할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반대만 하면 종불이라는 논리는 어리석음에 한심해서 웃기는군요.

  • TV CHOSUN 이상욱 2016.11.16 13:20

    우리나라 언론 매체들이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몇몇 나서기 좋아하는 집단의 목소리에만 집착하는것 같아 한심하네요..뭐가 똥이고 뭐가 된장인지도 구분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국민이 분노를 표출하는것만이 사태를 수습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고있는 차기 대권주자들..과연 그럴까요?..

  • TV CHOSUN 신선철 2016.11.16 13:07

    그러니까 내년 대선까지 가게 되면 야당이 집권하다는게 확신이 안서니까 이참에 낚아채자 이겁니다.얼마나 자신감이 없으면 그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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