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위규모에 따라 대통령에 거취가 결정 된다며...

학생들도 궐기 했다며..

아무튼,무조건,당장, 남녀노소, 삼삼오오  광화문으로 모이란다.

지방에서도 올라오는 열차표가 매진 이라며...

시위를 부채질 하는 것도 모자라

시위를 격화 시킬 최순실 개인의 초법적 권력과 무질서 인격에 촛점을 

맞춰 온종일 종편이 떠들어 대니...

어떤 정체들이 언론들을 총 지휘 한다는 의구심이  생길 수 밖에...

종편 패널들 누가 더 최순실에 자극적인지 장기자랑 경연 중..

한술 더떠 학생들 분노 하라고 정유라를 훌러덩 벌러덩..

'돈도 실력이다' 라며 학생들 똥침 찔러 유치원 코흘리개들도 전부 모이란다. 

시위군중 100만 돌파를 위해 종편들과 패널들 주절주절, 나불나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