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PC 최순실이 주인인 걸로 결론 나왔더군요...

단순히 나이가 많으면 태블릿 PC 못 쓴다고 단정하는 건 무슨 생각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전여옥 전 의원이 말한 "소년 급제는 비극을 부른다"는 충고 잘 새겨 듣길 바랍니다.

현 시국을 보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봐도 준석씨보다 전여옥 전 의원의 평가가 더욱 설득력 있게 다가오네요..

그리고 앞으로 사람을 평가할 때  "2시간 얘기하고 정책의 깊이가 있다" 라는말은 어디가서 하지 마세요

예전 TV를 보면 준석씨 똑똑하고 괜찮은 분이라는 건 잘 알겠는데요..

정치 감은 없군요.. 정계 은퇴하고 잘하는 수학 교육자로 전념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