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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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씨, 71세(여)인데>에 댓글 단 동명이인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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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4김정자 조회수 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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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동명이인이라는 김정자씨 보시오!
본문보기 들어가서 본문 다시좀 자세히 보고 댓글 쓰시오 이준석씨에게 내가 보내글 본문에서 <고령에도 컴하는 사람, 못하는사람 있고 태블릿 하는사람, 못하는사람 있고 스마트폰 전화와 카톡만하는 사람 있고 아닌사람 있고> 라고 쓴거 못봤어요? 요즘엔 노인들도 복지관에서 공부하는 노인들이 많다보니 난 그냥 이준석씨에게 알고있는게 좋다라는 생각이었던것 뿐이라우~ 뭐때문에 그렇게 흥분하고 난리지요? 당신은 최순실이 태블릿 못한다는말이 맞다고 옹호해주는거요? 당신댓글에 쓰인 말대로 라면 < 모든 것을 일반화시키지 마세요.평균적인 것을 가지고 논하세요 >라고 썼던데 당신부터 그런 사고방식 갖추시오. 날보고 불법시위에 길에 나서지 않는다고 비난하는거요? 나이가많다보니 힘도 약하고 다리를 다쳐서 다리 치료받고 있어요~ 이런 나이많은 내가 분수도 모르고 주책없이 길에 나가서 밀려 넘어져서 정부에 떼쓰고 수고하는 경찰들 고생시킬일 있어요? 최순실 태블릿 못한다고 옹호하려고 괜한일에 흥분하지마요. 당신도 나이들었으니 흥분하면 건강 큰일나요. 부디 건강하시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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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사건 특검도 수용하고,대통령이 검찰수사도 받겠다.그리고 엄정한 법집행이 있을 것이다.북한 김정은이 5차 핵실험을 할 수 있게 돈을 대준 종북 좌파들 좌불안석입니다.박 대통령 대단합니다.오늘 회견 적절한 타이밍 이었습니다.종북좌파들 입에 거품 물겠네요.
아침부터 흥분하지 마세요.수명에 지장이 있어요.오늘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내일일도 모르는 것이 인생입니다. 숨쉬고 하늘을 바라보고 사는 것에 감사합시다.모든 것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면 흥분하지 않아요.마녀사냥이 정말 무서운 것 아시죠? 최순실이라는 사람을 마녀사냥하지 마시고,자신을 돌아보세요.나는 내 인생이 끝나는 날.하늘에서 주님을 뵐 수 있을가를 생각해보세요. 주님께서는 몸을 팔던 한 여인에게,주위의 사람들이 돌을 던지려하자,너희 중에 죄 없는 사람이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하셨습니다.우리는 죄인이예요. 하늘의 심판을 기다리는 죄인입니다.최순실이라는 사람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일까요? 마음에 살의를 품은 자도 살인자와 마찬가지고, 음심을 품은 자는 음탕한 행위를 한 자와 같습니다.자신이 의로운 자는 남에게 손가락질 안합니다.71세이시면,아무리 100세 시대라도 하늘이 가깝게 보일 연세이십니다.땅에서의 잠간 동안의 삶은 꿈을 꾸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이제 영원한 우리의 안식처가 보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사랑이십니다.주님은 사랑밖에 없다 하셨지요? 우리 삶이 끝나면 영혼은 심판을 기다립니다.흥분하지 마시고 감사하며 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