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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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진이 너무 안하무인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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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03김인묵 조회수 457 |
| 출연진들이 대부분 주제 내용에 대해서 객관적 설명을 못하고 자기 중심적 주장만 내새우고 있네요. 특히나 김성령씨는 자기가 뭐 그리 대단한 존재라고 여론조사에서 나온 20%의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금하다고 비웃는데 정말 가관입디다. 또 의사선생님은 뭐 그렇게 유식한 티를 내시고 자기 주장을 100% 확신하시는지. 본것도 아니면서.. 살려고 너무 애쓰는것 같습니다. 율사 분만 그나마 중심을 지키사는것 같네요.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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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가 아니라 14% 입니다. *** 비웃는 것이 싫으면 비웃음 당하지 않게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면 됩니다. *** 이번주 강적들 패널 중 함익병씨가 가장 열심히 공부한 것 같더군요. 중년에 그렇게 열신ㅁ히 하는 것은 본받아야지요. *** 광고에 모두가 예 라고 할 때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용기라고 했던가요? 하지만 모두 예라고 왜 말을 하는지도 한범즘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