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사이비종교에 홀렸던것도 변명이 될 수 없으며, 최순실이가 국정농단을 벌일때 협조했건 묵인했던

모든 책임은 박근혜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단 한명도 박근혜를 비판하지도 못하느데 5명이나 되는 보수패널및 진행자가 필요합니까? 한명 놔두고 떠들면 되지

이봉규씨가 말하던 썰전보러가지가 참으로 공감되었습니다.

어버이 연합때문에 김갑수씨를 못쓴다면 다른 진보 패널들을 부르시면 됩니다.

허화평씨 같은 과거 거물을 부르시고 주말과 월요일 2중 촬영을 하신 노고는 인정받아야 겠지만

실속은 전혀없는 화였습니다. 

요 몇주 계속 실망스러움의 연속이네요. 강적들을 애청하는 입장에서 하루빨리 추가인원투입을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