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적들이 참 좋았습니다. 각자의 생각대로 서로 싸우며 정치를 쉽게 풀어주는 또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은 말을 하는걸 들으면 다는 아니지만 통쾌 할 때가 많은 편이었습니다. 어느 날 부터 김갑수씨가 안 나와서 이상했는데 검색을 해봤더니 출판기념회에서 말 실수? 심한말? 를 했다고 어버이연합에 쫒겨났다고 한 소식에 개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바빠서 못 보다가 10.26일편을 봤는데 기존의 갑수씨가 있었을 때 본게 멘트나 흐름 방향성이 그나마 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봤는데 ㅠㅠ



강적들이 좋았던건 실랄하게 누구든 까고 그랬는데 서로의 입장쪽에서만

박근혜를 이젠 못깝니다. 잘 안깔껍니다. 얘기를 .....방송 마지막은 삼성을 걱정합니다. 당신들은 참.....

박근혜를 (못까는... 내보내지 못하게 하는 정부 고위 관계자) 공영방송

이상하게 박근혜를 뒤통수 치는 종편 

30대 후반이지만 시장 보좌관에서도 있어봤지만  정치라는 단어가 너무 싫습니다.  진보나 보수나 언론이나 평론가 사업가 변호사 검사 판사 심지어 노점 장사꾼 대기업 중소기업 등등

다 정치꾼들이고 개인주의 돈으로 사고 다

재수없는 우리나라

박근혜 터지고 이렇게 생각한건 아니었느데

두서없이 썼습니다. 근데 다음주 예고편만 기대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tv 보지 않으려구요. 국민들이 원하는 방송. 눈물나는 청년들이 살아 나가야하는 방송.

근데 국장이나 사장이 시키는대로 방송 하겠죠? 어디든 ㅠㅠ

정말 사실만 말하는 곳은 없나요? 한쪽으로만 치우치는 거 말고

소주한잔 하고 내일 새벽에 일 나가야 해서 많이도 못먹네요 .

쬐끔 담주 기대....에이 안할래요   기대가 크면... 아시죠?

소주 사러 갑니다. 앞으로 글을 올릴 수 있을지...

대~~한 ~~ 민국 

대~~ 한 ~~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