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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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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적극적으로 해명하는것을 보니 뭔가 냄새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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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8신선철 조회수 613

최순실: 태블릿PC를 가져보지도 않았고 사용 할 줄도 모른다.
 
JTBC : 태블릿PC에 셀카사진 1장이 있기에 최순실 PC가 맞다.
 
 
JTBC는 태블릿PC 취득경위가  최순실이가 건물 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고 두고간 것이다.라고 하는데
 
관리인의 증언하는 영상도 없고, 관리인 이름도 밝히지 않는다.
 
 
최순실이 관리인에게 PC를 처분해 달라고 부탁?
 
어떻게 처분해 달라는겁니까?
 
중고시장에 팔아 달라는겁니까?
 
쓰레기통에 버려 달라는겁니까?
 
망치로 때려 부숴버리 라는겁니까?
 
그 중요한 자료가있는 PC를 건물관리인에게 처분해 달라는게 말이 됩니까?
 
이번 최순실 태블릿 사건은 JTBC 손석희가 꾸며낸 음모에 의한 음해의 냄새가 난다.
 
박근혜대통령이 개헌정국으로 가게 되니까 바로 그 다음날 터뜨려 개헌을 막기위한 저들의 기획된
 
작품이 아닌가...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태블릿 PC가 최순실것이 맞다라고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JTBC를  보니...
 
손석희 음해에 의한 작품이 탄로 나게 되면....
 
언론이야 사실대로 보도하면 나중에 진실이 뭐든간에 아무런 문제가 안되는데 거짓으로 보도하니까
 
탄로날것이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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