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분자가 아닌 중도성향의 패널이라고 보시면 안될까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왼쪽과 오른쪽에 서서 아규를 해야 속이 시원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패널들이 변한다는 것은 느낍니다.
특히 함익병 원장 같은 경우 다시 복귀하고 객관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세도 좋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흔적이 보여 좋았는데 회자츨 거듭할수록 독선적인 모습이 자주 눈에 띄고...특히 어투가 먼저 상대에게 질문을 하고 나서 자신만이 아는 것 처럼 대화를 유도하는 나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 자주 띄어서 초심을 잃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 강적들을 보면 김선경씨와 함원장 그리고 강민구 변호사 세 사람이 대화를 이끌어 가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산으로 올라가는 것 처엄 보입니다.
너무 날을 세우지 마시고 이런 저런 의견도 있고 중간에서 객관적으로 보려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 하면 될듯 합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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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2016.10.24 17:39
회색분자가 아닌 중도성향의 패널이라고 보시면 안될까요? 세상의 모든 사람이 왼쪽과 오른쪽에 서서 아규를 해야 속이 시원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패널들이 변한다는 것은 느낍니다. 특히 함익병 원장 같은 경우 다시 복귀하고 객관적으로 접근하려는 자세도 좋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흔적이 보여 좋았는데 회자츨 거듭할수록 독선적인 모습이 자주 눈에 띄고...특히 어투가 먼저 상대에게 질문을 하고 나서 자신만이 아는 것 처럼 대화를 유도하는 나쁜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너무 자주 띄어서 초심을 잃은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요즘 강적들을 보면 김선경씨와 함원장 그리고 강민구 변호사 세 사람이 대화를 이끌어 가지 않으면 프로그램이 산으로 올라가는 것 처엄 보입니다. 너무 날을 세우지 마시고 이런 저런 의견도 있고 중간에서 객관적으로 보려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 하면 될듯 합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