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도 손발 맞춰가며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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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2하태영 조회수 586 |
당시 회의에 참석했다는 사람들이나 주변에 얼쩡거리던 사람들이나 지들끼리도 서로 말이 안맞고 있다 문측의 김경수는 16일에 이미 기권으로 결정했다고 하면서 18일에는 왜 또 회의를 했는지에 대한 해명은 없다 송민순은 의사결정을 못해 18일 노무현의 특별지시로 재차회의를 하여 이 자리에서도 결정이 나지않자 북한에 물어보자고 했다고 하고 천호선 대변인은 20일 늦게까지 결정이 된바 없다고 한 것으로 보아 최종결정은 확실히 북한의 쪽지 지시를 받고 한 것이 맞다 김만복은 북한에 통보도 보고도 하지 않았다 하고 이재정은 통보만 했다고 하면서 언제했는지 누가했는지는 모른다고 한다 문재인은 그냥 모르쇠로 일관이다 이같은 정황으로 볼때 믿을 수 있는 것은 송민순의 회고록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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