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란 인간때문에 회원가입하였습니다.

방송일따윈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인 사람으로 보이니

더이상 시청자가 농락당하는 심정으로 티비앞에 앉아있게 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내란이란 말을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할수가 있는지

암살이란  말을 어떻게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스스럼없이 할수가 있는지 두귀를 의심했습니다.

지금이 어떤 세상입니까? ㅍ

북한처럼 핍박받는 사회입니까? 자유가 넘쳐나서 주체를 못하니 저런 망나니같은 늙은이가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놀려대는거 아닙니까?

계속 방송에 출연시키는건 이 프로그램 작가와 피디가 김갑수의 저말에 동조하는걸로 알면 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