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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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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도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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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9이인수 조회수 525

김갑수는 감초처럼 소수의견을 대변하는 사람으로 생각해왔다.

그런데,, 정청래 책기념회에 가서 했던 발언은 도를 넘었다,

그가 적어도 방송인이라면,, 작살을 내자,,, 라는 과격한 용어는 쓰지말아야하고,,

일정수준 선을 넘지말아야하는데,,,

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다.


뿐만아니라,, 강적에서의 발언도 심각하다.

김갑수의 말은 북한의 주장과 거의 일치한다. 대남방송수준이다.

이건뭐,,북한의 대변인도 아니고,.,정말 심각하고 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신은미 뺨칠 기세다.


그의 캐릭터가 그러니,,일부 그럴수있다라고 생각해왔지만,,

이제는 김갑수를 영향력있는 방송계에서는 영원히 퇴출시켜야한다.


김갑수를 퇴출시키면 종북세력이 얘기하는 박근혜정권의 뭐,,천여명의 블랙리스트를 들먹이면서,,

음모다,,정권의 시녀다,.,하겠지만,,


이미 많은 시청자가 김갑수의 사상을 의심하고 있으며,,,

영향력있는 방송이 북한의 주장을 반복적으로 주장하는 김갑수는 더이상 보고싶지 않타는게 중론이다.


오랫동안 해왔으니,,분위기를 쇄신한다는 의미에서,,출연진을 개편시키고,,

그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김갑수는 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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