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와 TV조선은 보험을 들은거라 보여진다. 

다음 정권은 야당으로 넘어갈 거라 생각한듯 하다.

그동안 보수의 대명사닝 조선일보가 얼마나 치졸해졌나 잘보여주는 것 같다.

김갑수 백날 떠들어봐야 들은척도 하지 않을 것이다.

김갑수는 다음정권을 위한 보험이기 때문이다.

꼴통좌파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는 조선일보와 티비조선은 김갑수가 두려움의 존제로 보여질 것이다.

 다음정권이 만에 하나 좌파정권이 들어선다면 김갑수는 대단한 영향력을 행사할것으로 본다.

이번 정청래 출판기념회에서 김갑수 발언이 이를 잘 말해주는 것이다.

조선일보와,티비조선은 김갑수를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이 김갑수를 자르지 못하는 티비조선의 한계인것이다.

아니 티비조선도 이제 한물 갔다고 생각한다.

요즘 주 시청층이 좌파들로 많이이동 한것을 보면 잘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