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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관심병자 김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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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김태형 조회수 430

이제보니 김갑수는 이념이나 신념이 있는 종북좌파가 아니라 그저 사람들의 이목에 목마른 늙은 관심병자이란 생각이 든다..

방송에서 보면 김갑수는 유력인사와의 친분을 은근히 과시하거나 다른사람에게 비판받는 사람과의 친분을 남들보란듯이 애기한다,, 왜 그럴까..

이 관종은 난 이렇게 쿨한 사람이야  난 이렇게 관대한 사람이야 라고 남들에게 어필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아마도 젊은시절 운동권에 몸 담았던 것도 남들의 이목을 끌고 싶어서였을 것이다..

세월이 어수선해져서 강도질한 도적눔도 민주화유공자되더니 드디어 이 관종도 방송계에 진출하여 마약쟁이들이 점점 투여용량을 늘려 센걸 찾는 것처럼 사람들 관심을 끌려고 더 세고 더 강하고 더 함악한 말을 마구 생산했다..

그 대표적인 말이 박근혜정권보고 나치정권이라고 한것이다.. 이 관종은 박근혜정권이 나치정권이 아니란걸 더 잘알고 있다..

왜.. 정말 나치독재정권이면 죽는다는걸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그러면서도 이런말을 거침없이 한다 그래야 사람들 관심을 끄니까..거기다더해 이 관종은 그런말을 했을때 상대방이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조롱하며 비웃으며 카타르시스를 느낀다..아마도 이런 관종은 정상적인 섹스를 한지 오래됐을 것이다...

데체로 이런 관종들은 부모의 사랑 특히 엄마의 사랑을 못받고 컷을 가능성이 크다.. 안됐다는 생각도 든다..

이번 정정래 출판기념회에서 이 관종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할수 없는 말을 했다..

내전을 유발한다거나 유력한 후보를 암살할지도 모른다거나..이정도면 거의 정신병자수준이다..

더나아가 국정원의 정치개입을 그렇게 비난하던 자가 이재명을 국정원장 시켜 작살낼 눔들을 작살내자고 외쳤다.. 

남이하면 살인이고 내가하면 의인이란 말인가..

토론을 함에 있어 어느정도 주관적 편향성이야 어쩔수지만 도대체 저런 정신나간 관종을 출연료 줘가며 호의호식 시켜 줄 필요가 있나..

tv조선은 거의 정신나간 종북관종을 즉각 퇴출시켜라..

더이상 저런 정신나간 좌좀의 망발을 듣고싶지 않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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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하태영 2016.10.18 00:21

    관심병자인지 정신병자인지 미치광이인지 아님 미친개인지?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인데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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