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수씨 본색을 드러내다 (두테르테 저리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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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7정원영 조회수 402 |
평소 여기저기 종편에 많이 출연하는 사람으로서 약간 좌편향적이긴 해도 나름 합리적이고 객관성 있게 말하는 사람으로 보아 왔는데...
물론 작금 정권의 행태를 보면 야당측에서는 비분강개할 수 있다... 그러나 선거가 있겠냐 또는 내전유도니 암살이니 그리고 참석자중 한사람은 정권을 잡으면 국정원장이 되어 개작살을 내야 한다는 등
아니 그러면 국정원 댓글 사건때 무어라 그렇듯 반발했었나?
필리핀의 두테르테 저기 가라는 공포 정치가 펼져질 것 같다...
약갼 좌편향이지만 나름 합리적이고 균형있게 보는 면이 있어 종편 여기 저기 나오는 줄 알았는데 보니까 가관이네...
그렇듯 가슴속에 증오와 분노로 편가르는 사람의 논평을 시청자들이 계속 듣고 보고 있어야 하나요?
작금에 조선일보에서 윤리위원회 기사를 본 듯 한데 패널들에 대해서도 윤리위에서 지나친 언행을 공식적으로 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윤리위에서 뭔가 조치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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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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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영 2016.10.17 20:53
같은 막말이라도 두테르테는 지들 나라를 위해서 하지만 우리나라의 종북좌삐리 들은 북한을 위해서 한다는 큰 차이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