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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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함익병의 정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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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0.01김정자 조회수 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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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정신적인 고통에,웃으면서 마치 남의 일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함익병.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 인물이다.경주시민의 정신적인 고통을 조롱하는 박쥐 같은 기회주의자. 우선 입이 가볍고, 남의 의견을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 인간이다. 몇해 전에 지상파 방송에서 짤린 이유가, 이제는 이해가 가는 인간이다. 나는 백년손님에서 자신의 장모에게, 친 어머니보다 더 격의 없이 행동하는 사위라서 호감을 가지고 보았다. 그러나 이제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자기중심의 안하무인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아닌가 싶다. 버릇도 없는 인간이다.그래도 장모인데 기본적인 예의를 망각한 인간이다. 소탈하고,서민적이 이미지를 내세운 함익병. 그러나 그가 100억 대의 자산가이고,타워팰리스를 소유하고, 딸은 외국 명문 의대출신이란다. 이런 인간이 서민의 고통을 알까? 지진이나 태풍,전쟁의 위험을 알까? 잽싸게 피하고 도망가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일 것이다. 전형적인 개인주의, 보신주의 인간이다. 말이 그의 사상이고,그의 인격이다. 왜? 함익병이 SBS 백년손님에서 짤렸는지 이해가 간다. 이제 찌라시방송에서 정치 사회 평론을 한다. 함익병 이 인간 조만간 국회에 입성하려는 모양이다. 그러나 함익병 같은 인간이 정치를 한다면,나라의 국격이 심각하게 떨어질 것이다. 기회주의자, 위장보수 함익병이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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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뭔지 알면서 좌파들과 TV조선 사장 눈치를 보고있는게 아닌가...
함익병 이 사람. 처음엔 좋아보였는데 점점 이상해지고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