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지금
여당이 국감을 거부하고 있는 사태이고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두고 부검을 하네 마네 난리가 아닌데..
함익병원장님의 소견을 듣고 싶네요.........
이건 뭐 몇칠지나난 신문을읽는 느낌이랄까..
경주시민입니다.
울산에 살고있어요..함익병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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