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정부때

외환위기가 왔을때 정부건 경제연구소건

학자건 외환위기의 원인에 대해선 공식적 연구에 의한

확실한 비판없이 인민재판식 여론 몰이로 보수들이 덤태기를 썼죠.

진상규명 좋아하는 것들이 왜 진상규명을 안했을까요?

외환위기라는 엄청난 사건앞에서 말입니다.

그 이유는 경제민주화는 보수정책이 아니며 그당시

민주화 거두였던 김영삼 김대중이 여야를 장악하고 정치를 하다

일어난 외환위기 였기에 외환위기가 여당 때문이 아니라

민주화 운동권 출신들이 정치를 장악하고 경제민주화 하다

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외환위기가 왔다라는 결론이 날것이

뻔하기에 외환위기에 대한 진상규명을 하지 않았었죠...

그런 상황에서 언론이 앞장서 외환위기는 보수들 책임이라

했던 것입니다....그리고 좌파들은 언어교란을 하는데

김영삼때 경제민주화를 하지 않은것이 아니라 김영삼의 경제민주화를

경제민주화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죠...그러면서 진상규명은 안하죠..

요즘도 그런 인민재판식 여론몰이는 여전합니다...

검증없이 무조건 비판을 해서 이미 국민들의 인식을 바뀌게 해놓고

매우 작게 정정보도 내거나 절차를 악용하여 끝까지 버티다

선거같은 경우 그냥 선거 끝나죠...

검증안된 내용을 자꾸 내보내는 것은 이건 고의적이며

악용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과거 이회창님도 그랬고 이번에 언론이 또 똑같은 짓을 반드시

할거라 봅니다...군사독재 시절 언론이 권력의 시녀냐라고 하더니

민주화 이후 권력의 압잽이 노릇을 하는 경우가 허나 하죠...

외환위기의 책임을 보수들에게 돌리려면 학문적 검증과 같은

근거가 있었어야죠...그러나 언론은 검증없이 보수를 공격했죠...

이것이 압잽이가 아니면 뭐란 말입니까?

웃기는 것은 압잽이 짓을 함과 동시에 항상 언론은 공정하며

언론의 책임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세뇌공작을 동시에 하죠...

그런짓거리를 주기적으로 목격하면서 언론이 언론 스스로

별 이유도 없이 공정성과 언론의 책임을 말할때는 또 언론모사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