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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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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불신과 정치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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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5최현숙 조회수 403

언론불신과 정치불신이 이번 대선에서 큰 역활을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언론과 좌파들의 말과 평론을 엄청 불신하기 때문이죠..

이를 어떻게 이용하는가?

 

보통의 사고방식으로는 생각하기 힘드시겠죠..

 

저는 과거 박대통령 국회의원 시절

저들은 경제도 민주화 하자라고 할 것이니 저들을 이기기 위해선

저들의 정책과 이미지를 빼았아야 합니다라고 했었죠...

 

정책을 빼았긴 야권은 청년들의 지지를 기대했죠.

그런데 박대통령이 손수조를 지지하고 거듭거듭 만나시자

정책도 빼았겼는데 청년층까지 빼았길수 없다라고 하면서

청년층을 위한 공약을 남발하죠...

 

문제는 중도적 장년층들이 그럼 우린 뭔가라고 하면서

40대와 50대들이 박대통령을 예상보다 더 찍었습니다.

 

대통령 당선이 되신 이후

제가 경제민주화를 하라고 하신것은 당선을 위함이지 절대 하시면

안된다라며 창조경제를 하시라 했더니 창조경제 하시더군요...

 

이번 대선은

언론불신과 정치불신을 이용하게 될 것이며

강적들에선 절대로 그런주제를 다루지 못하죠...

 

왜냐...그럴 머리도 없고 실제는 다른 언론을 따라하는 방송이니까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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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최현숙 2016.09.16 08:23

    황수현님 말씀이 맞습니다... 제가 쓰면서 착각을 했군요...박대통령 국회의원 시절 의원 홈피에 경제민주화에서 창조경제가 바꾸시라고 썼기에 대선운동 기간에 창조경제 발언이 나왔고 경제민주화는 대선 1년 이전쯤 올렸습니다.. 대통령께서 글을 쓰시는 분이니 후일 보십시요... 하늘이 알고 내가 알고 대통령이 아시는 것입니다... 농산물 유통과 대통령의 농업에 대한 인식변화에도 영향을 주었죠. 대충 신경쓰지 않고 나오는대로 쓰다보니 오류가 있었고 그점은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TV CHOSUN 황수현 2016.09.15 19:54

    경제민주화, 창조경제 모두 박근혜 대통령 공약이었습니다. 사실관계부터 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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