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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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자와의 대화는 대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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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5최현숙 조회수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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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말이 오고 가는 것을 대화라고 표현한다면 앵우새도 대화를 하는 것이죠...
대화의 가치는 진정성과 진실이 바탕이 되어야 하며 거짓과 위선과 하수적 발상에 의한 전술적인 모지리들의 대화의도는 자신은 그렇지 않다라고 주장하는데 뻔히 보이는 것이죠...
강적들에서도 보면 모지리들에게 속을 국민이 어디 있느냐라고 하는데 저들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서서히 야금야금 자신들의 행동으로 단 한명의 사람들의 인식을 바꿀수 있다면 전략적 성공으로 보는 것이죠..
실제 좌파들은 서서히 확장되어 왔으며 그들은 그만큼 한국사회가 불합리 하기 때문에 좌파적 인식이 확산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실제는 불합리는 어느 사회나 존재하는 것이기에 불합리로 인해 좌파적 인식이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불합리를 이용해 좌파들이 좌파적인 인식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말을 한다고 해서 사람이 아닙니다. 짐승과 다를봐 없는 것들일 뿐이죠...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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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토론마당 피드백도 거의 이런식이더군요. 박대통령의 불통을 보는 것 같네요.
최현숙님 이런글을 TV조선 토론마당에서 하시기를 바랍니다. 피드백 전혀 안할거라면 말이죠.
추윤식님 안녕하세요... 그런 하수들 한두번 경험하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불리한 것엔 절대 답을 안하죠... 제가 다른것은 몰라도 사람의 천성에 대해선 누구보다 잘 알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그들의 품성은 태어나기 전부터 이미 그렇게 스스로 만들어 태어난 것입니다... 결국 태어날때부터 의도된 자들이 대부분이죠...
방송에 대한 의견을 올려주세요. 순간 대남 선전 사이트에 있는 글 인줄 알았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극도로 편향된 일부 그들은. 숲보다 나무를 보며, 나무가지를 흔들며 시비스럽게하여 본질을 호도하는 능력자(?)들이지요. 본질의 핵심에 다가가 합리적인 토론을 하기보다 그 가지를 잡고 흔들며 싸움닭 처럼 집요하게 싸우며 시비를 걸어, 상대를 질리게 하는 것이 수법이지요. 의도된 수법이라기 보다 그들의 품성이라고 해야겠네요. 언어가 사고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지요. 사용하는 말에 따라 사고가 결정된다는 의미라네요. *상대할 사람과 그 가치를 상실한 사람의 구별은 자신의 이성에 달려있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