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제목에 이름을 쓰는걸 싫어하니 ***처리했습니다.
당신이 읽은 조선 노동당 규약 전문을 가져오세요. 당신은 분명히 읽었다고 주장했고 거기엔 그런말 없다고 했습니다.
서문 가져와서 전문을 다 읽은척 헛소리 삐약삐약 해대면 이건 스스로 바보임을 만천하에 드러낸거라고 봐도 되지요?
다음 대선은 무조건 우파가 당선되어야 한다.
***씨 당신은 북괴가 대남 적화전략을 포기했다고 주장하고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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