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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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누가 전쟁광인가. 부시인가 개돼지 삼부자인가. ***은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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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9.12이동엽 조회수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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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도 안되는 국민 못먹여 살려서 이리저리 쓰레기 고기 수입하고 병걸린 고기 수입하는 국가. 아니 쓰레기 그 자체도 수입하는 국가. 그래서 산이 많은 국토의 자연을 망쳐버린 국가. 국민이 먹고 살게 없어서 나무뿌리와 나무껍질을 먹게 만든 국가.. 이 국가가 과연 돈이 없어서 그랬을까. 핵실험에 들인 비용, 군사퍼레이드에 들인 비용, 간부들 고급승용차사는데 들인 비용, 미사일 발사에 들인 비용 다 합치면, 아니 그중 핵실험에 들인 비용이라도 학교를 짓고 식량을 수입했다면 먹여살리고도 남았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지. 지들 국민 배 쫄쫄 굶기면서 군사비에 투자하는 나라, 심심하면 도발하는 나라. 아니 1950년에 남침을 해서 엄청난 물적 인적 피해를 안긴 나라 그 나라의 수장이 전쟁광이 아니면 대체 누가 전쟁광인가. 625때 미국이 우릴 돕지 않았다면 우리도 굶주리고 있을터, 그런 미국을 고마워하지는 않을망정. 뭐시라? 전쟁광? 전쟁광 부시? 미국은 우리에게 혜택만 주지 않았지만 그래도 전세계 국가중 가장 큰 도움과 혜택을 준 국가다. 하나만 물어보자 혹시 당신은 북괴가 대한민국을 침략했다는 그 남침은 믿고 있는가. 혹시 따져봐야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혹시 따져봐야 된다고 본다면 당신은 둘중의 하나다 빨갱이거나 무지의 소산이거나. 무지의 소산일 확률이 높다고 보지만 그 무지의 소산이라도 욕들을것을 피해선 안된다. |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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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같은 분의 전형적인 패턴이죠. 핵무기 표적은 미국입니다. 우리가 아니에요. 그래서, 전혀 불안하지않죠.
북괴를 표현하는 말은 여러가지가 있지요. 사실 독재라는 말도 부족합니다. 전체주의국가, 독재국가, 개돼지만을 위한 봉건주의 국가, 이 어떤 표현을 갖다 붙혀도 모자랍니다. 그리고 그 어떤 표현도 인류가 반대해야할 적임을 상징해줍니다. 먼나라 이야기 였다면 상관안하겠다만 우리 위에 있어서 우리를 위협하고 있으니 더욱 반대해야겠습니다.
독재국가는 인류 공동의 적이라는 거..그래서 누구든지 비난해야 된다는거. 말 못알아들으니 진짜.ㅋㅋ 어쨎든 당신같은 좌파들의 생각이 그러한거 잘알았습니다. 당신들은 절대 이나라 정권을 잡아선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난 이만 갑니다.
말을 잘 못알아 먹는거 보니 더이상 대화 상대가 아니네요. 부시가 전쟁광인건 별로 상관없어요. 어쨎든 우리편이니까. 하지만 북괴의 전쟁광은 우리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됩니다. 그 핵무기의 표적이 바로 우리대한민국이니까요. 미국의 핵이 그 아무리 많아도 우린 불안치 않지요. 하지만 북괴의 핵무기는 우리에게 위협이 됩니다. 말귀 못알아듣는 어린 아이니까 이제 대화끝.
인민재판 좀 그만하시죠. 멀 부인합니까. 독재국가를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 세상에 어디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