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민족의 자긍심을 북괴한테 강간당하도록 놔두는 새끼들. 니들 자긍심보다 목숨이 중하다면 노예로 살거라.
허나 이나라를 떠나서 노예로 살아라. 이 나라는 수백만 국군과 국민이 피를 흘려가며 지킨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전쟁하자고 목숨걸고 덤비는 북괴놈들한테 방법은 단하나.
과연 누가 전쟁광인가. 부시인가 개돼지 삼부자인가. ***은 답하라.
황수현 2016.09.12 09:28
김정은이 하는 거랑 댁이 나보고 나라를 떠나라는 거랑 뭐가 다르죠
이동엽 2016.09.12 09:09
나라를 지킬 자신없고 피해를 줄려거든 떠나보내야지 그대로 놔둡니까. 남들은 피흘려 북괴랑 싸우는데 지들은 뭐 대단한 평화주의자인냥 국토가 강간당하는것도 모르고 대화대화...으이구..허허
황수현 2016.09.12 09:00
댁이 뭔데 이 나라를 떠나라 마라야 독재자야 뭐야
이동엽 2016.09.12 08:57
당신같은 분을 뭐라고 하나 자칭 진보? 아 좌파~~ 그 중에서도 극좌파. 애국가 부르기 싫어하고 이정희와 이석기를 옹호한다는 그 잘나신 극좌파.
이동엽 2016.09.12 08:54
내 주장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이 나라를 죽음으로써 지킬 자신이 없다면 떠나라는 겁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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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현 2016.09.12 09:28
김정은이 하는 거랑 댁이 나보고 나라를 떠나라는 거랑 뭐가 다르죠
이동엽 2016.09.12 09:09
나라를 지킬 자신없고 피해를 줄려거든 떠나보내야지 그대로 놔둡니까. 남들은 피흘려 북괴랑 싸우는데 지들은 뭐 대단한 평화주의자인냥 국토가 강간당하는것도 모르고 대화대화...으이구..허허
황수현 2016.09.12 09:00
댁이 뭔데 이 나라를 떠나라 마라야 독재자야 뭐야
이동엽 2016.09.12 08:57
당신같은 분을 뭐라고 하나 자칭 진보? 아 좌파~~ 그 중에서도 극좌파. 애국가 부르기 싫어하고 이정희와 이석기를 옹호한다는 그 잘나신 극좌파.
이동엽 2016.09.12 08:54
내 주장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이 나라를 죽음으로써 지킬 자신이 없다면 떠나라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