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방송중 김갑수 저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는 게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유독 카메라를 잡아주는지??? 같잖다.
김갑수가 고개 끄덕이면 맞는 말이냐?
정말 방송에서 갑수하고 봉규는 없어져야 할 잔재다! (유물은 절대 못 됨)
두 사람 말하는 거 보면 정말 속터지고 부끄럽다. 저러니 젊은 사람들 한테 꼰대소리 듣는 거다!
고칠점
김갑수씨..
이정훈 2016.09.08 20:37
임헌향이 내 꼰대소리 들은 적 없다. 김갑수는 꼰대소리 많이 듣더라.
임헌향 2016.09.08 09:23
당신같은 사람이 꼰대소리 듣지 김갑수가 꼰대소리 들을 일은 없는것 같은데
이정훈 2016.09.08 04:17
밑에 뭔 말하는 거고? 니가 니 글 한 번 읽어봐라. 본문하고 맥락이 맞는지.. 원숭이 털 골라주다가 봉창 두둘기는 소리하고 있네...
황수현 2016.09.08 00:50
인간은 타인에 대해 공감할때 고개를 끄덕입니다. 침팬지는 공감의 뜻으로 털을 골라주지요. 맞는 말이라서 고개를 끄덕이는게 아니라 당신의 말을 듣고있고 공감하고 있다는 뜻이다. 동의하던 동의하지 않던 저렇게 하는게 인간의 행동이라는 것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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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16.09.08 20:37
임헌향이 내 꼰대소리 들은 적 없다. 김갑수는 꼰대소리 많이 듣더라.
임헌향 2016.09.08 09:23
당신같은 사람이 꼰대소리 듣지 김갑수가 꼰대소리 들을 일은 없는것 같은데
이정훈 2016.09.08 04:17
밑에 뭔 말하는 거고? 니가 니 글 한 번 읽어봐라. 본문하고 맥락이 맞는지.. 원숭이 털 골라주다가 봉창 두둘기는 소리하고 있네...
황수현 2016.09.08 00:50
인간은 타인에 대해 공감할때 고개를 끄덕입니다. 침팬지는 공감의 뜻으로 털을 골라주지요. 맞는 말이라서 고개를 끄덕이는게 아니라 당신의 말을 듣고있고 공감하고 있다는 뜻이다. 동의하던 동의하지 않던 저렇게 하는게 인간의 행동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