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송에서 김갑수 표정을 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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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주만경 조회수 751 |
정성산씨랑 황장엽선생 태공사 망명에 대해서 말 나누며 짓던 김갑수의 표정을... 정말 낙담한듯 한, 하늘이 무너지는듯한 풀이 푹 죽은 표정을 짓더이다. 거기서 나온 비유가 박정희정권에서 김종필이 외국으로 망명해서 한국을 씹는다면? 뭐 이딴식으로 비유를 하던데..... 김갑수는 북에서 남으로 넘어오는 모든 사람들을 변절자라 보고 허벌나게 싫어하는 겁니다. 다른거 없어요. 김갑수 역시 북괴를 자신의 조국이라 여기며 조국을 배반하고 한국으로 온 변절자들이 얼마나 꼴보기 싫을까요? 그러니 얼굴 표정에서 그런 모습을 숨기지 못하고 그대로 들어내지. 김갑수를 수년을 지켜본 결론은 김갑수는 뼈속까지 뻘겋다. 라는게 나의 결론... 하지만 저런 뻘갱이들이 막상 통일되면 또 북한 주민들 한테 헛서리로 선동해서 남북갈등 일으키는 역적짓 할겁니다. 저런건 국가의 안위와 미래를 위해 지금 당장 쳐 주기는게 답일듯...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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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2016.09.08 20:36
김갑수는 자기 틀에 같힌 몽상가입니다. 이봉규가 좋다는 것도 아니구요.
조우용 2016.09.05 22:06
그 입이 벌어질려는순간 채널돌리고 한시간 쯤은 TV조선 안봄 그러다 보면 TV조선도 싫어지겠지....
조우용 2016.09.05 22:05
그 입이 벌어질려는순간 채널돌리고 한시간 쯤은 TV조선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