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같은 2인자가 자기 정권하에서 비난 비판하지 않고...

적대국인 남한으로 와서 탈출한 북한을 비판 비난 하는게 정상이 아니다???

그러려면 북에 남아서 북을 비판 비난하여 변화를 시켜야 했다고?>

지금도 남으로 넘어오는 외교관들 북 고위인사들 갑수 눈에는 그져 변절자로만 보일거여.

갑수야!

네노미 아직도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 정부 허벌나게 씹어대는데.....

이참에 북으로 넘어가서 김정은 앞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강적들에서 하는 수위 정도만 비판해줘도 너는 영웅 칭호 받으며 전나게 잘 나갈텐데...

아마 네놈 자식색기들 중에 한명 정도는 만경대혁명 학원에 진학 할수도 있을게다.

갑수야!   강적들 방영하는 티비조선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모란봉클럽이라는 프로가 방송 되는데

그 프로만 제대로 봤어도, 체널 a 에서 매주 일요일 밤 11시에 방송하는 이제만나러 갑니다.

라는 프로를 서너번만 봤더라도 지금 갑수가 주장하는 그 개같은 구역질 나는 개역적 발언은 하지

못 할거다.

지금 북에서 남으로 또는 제3국으로 망명하는 북 고위인사들 외교관들이 갑수 눈에는 그져 변절자로만

보이나 본데.....

너의 그런 생각 밑 바탕에는 네노미 살고있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오직 북한 김일성 정권만이 한반도에서 유일한 정통성 있는

정부라는 생각이 네놈 대갈 속 밑 바탕에 깔려 있는것 같다.

그래서 북한 정권에 반대하며 탈출하는, 탈출해서 북한 정권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네 눈에는 허벌나게 불편 해 보이겠지.

아무 태공사도 황장엽 선생도 김갑수 대갈속에서는 민족의 반역자로 평가하고 잇을지도 모르지.

갑수야!

이참에 북으로 가라.

네노미 북으로 간다면 내 현금으로 북 이주비 1억을 주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모금운동을 해서라도 1억 이상은 충분히 출 수 있을게다.

북에가서 김정은 앞에서 아니 평양방송에 출연해서 강적들에서 처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씹어대라.

그러면 아마 그 즉시 북에서 너는 일약영웅 대 스타로 떠 오를거다.

임수경 보다도 더 열렬한 통일일꾼으로 칭송 받겠지.

돈도 지금보다 김정은이 훨 더 많이 줄거 아니냐?

모란봉악단 정도의 기쁨조들과 주지육림을 즐길 기회도 잇을거다.

아니 갑수 남은인생 모조리 미인들 가랭이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며 살아가도록 김정은이 미녀들 속에 갑수를 파묻어 줄수도 있을거여.

북으로 가라.

남에서 개 쌍욕 쳐 먹으며 살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