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일제 시대라면 일본정부에 충성하고 아부 햇을것 같은 사람.
누구에게나 웃으며 상대 기분 건들지 않으려고 발악하는 사람.
손바닥에 지문이 없을 정도로 아부만 하는 사람.
소신 이라고는 발톱의 때 만큼도 없는 사람.....
이 역시 페널의 자격이 없다.
김갑수가 보는 이인원과 정몽헌의 자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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