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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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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토론이 되려면 이봉규+김갑수는 퇴출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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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5주만경 조회수 547

이봉규는 어떤 사건이든 청와대 + 박근혜 감싸기라면 물불 앞뒤 안 가리고 일단 디펜스 하려고


말도 안되는 개소리 저질스런 논리로 발악을 하고...


김갑수는 어떤 사건이든 무조건 박근혜 잘못 청와대 잘못 여당 잘못 우파들 잘못으로 몰고가려고


개지랄엠병을 떤다.


이런 극단적인 두 잡놈을 강적들에서 퇴출 시켜야 정상적인 토론이 되지 않을까?


이봉규의 이론을 듣노라면 정말 싸구려? 아주 천한 저질스런 그런 느낌이 들고.....


김갑수가 모든 사건을 박근혜 + 청와대 + 새누리당 + 대한민국 우파들 잘못이라고 박박 우기며


그들의 잘못이라고 내세우는 이론을 듣노라면 구역질이 난다.


김갑수가 하는 개가튼 이론을 듣다보면 대한민국의 역적은 박근혜와 새누리당 우파들이고


마치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반역자들이 애국자들인 양 억지를 쓴다.


하지만 아주 평범한 61년 소띠인 내가 대한민국을 진단 한다면.....


김대중 노무현을 추종하는 현 민주당 야당 이 잡것들이 하는 꼬라지를 보노라면.....


저것들이 바로 국가 즉 대한민국이 망 하더라도 오직 민주당이 정권만 잡으면 된다고 개 발악을 하는


대한민국의 반역자들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 정권교체를 전 국민이 직접 경험을 해 봤다.


여기서 다른 김대중 노무현의 부정부패는 논하지 않더라도 남북문제만 논의 해 봅시다.


야당인 한나라당이 "북한을 압박하자 & 핵개발에 전용되는 달러 주는걸 멈추라"고 말하면


김대중 노무현 정권 민주당 이 개역적들이 그때 뭐라고 했던가?


그럼 전쟁 하자는 겁니까?


이게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이 개역적들의 기본적인, 저들 대가리에 본능적으로 쳐박힌 마인드다.


라고 생각한다.


황장엽이 망명 했을때 통일이 다가 왔음을 많은 이들이 피부로 느꼈을 것이다.


김영삼 정권 그때 통일은 정말 정말 우리 앞으로 다가왔었다.


하지만  정보를 거의 모르던 나는 당시엔 그리 크게 느끼지 못하던 일인데 요즘 생각해 보면 맞는 말 이었다.


당시 90년대 말에 북괴 김정일 정권은 망하기 바로 일보직전 이였다.


300만이 아사로 굶어 죽었고, 배고픈 북한 주민들이 탈출이 시작된게 바로 90년대 말이다.


이런 망하기 직전의 김정일 정권을 살려준게 누군지 아시나요?


김갑수는 또 개소리로 개보다 못한 쓰레기 이론으로 김대중을 감싸겠지만.....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 망해가는 김정일을 살려준게 99 % 사실이다.


김대중이 대통령 되지 않았다면 한반도는 아무리 늦어도 15년전 즉 2010년 까지는 북한정권의 붕괴로


통일이 됐을것이다.


김정일 정권이 붕괴돼서 통일이 되지 않았더라도 김정일 정권 붕괴는 99 %이상일 거라는데 자신한다.


김대중 아니라면 김정일이 2011 년이 아니라 더 일찍 몇년 더 일찍 뒈졌을것이고, 김정은이 이런식으로


정권을 물려 받지도 못 했을게다.


북괴가 핵개발해서 핵실험 하고 미사일 개발하고 미사일 발사 실험하고.....


이런일은 적어도 일어나지 않았을거다.


대한민국 아니 한반도 7천만 민족의 만고의 대역적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게 한반도의 분열을 지금까지 고착화 시킨 주범이다.


다 죽어가던 김정일을 김대중이 수억달러 수십억달러를 현금으로 줘서 살려낸게 대역적짓 이였다는거...


김대중이 노벨상에 욕심이 생겨 노벨상에 눈이 멀어 노벨상 이라는 개인의 사리사욕 때문에


김정일에게 남북 정상회담을 조건으로 수억달러 수십억 달러를 조공으로 받친건 역사적인 사실적인 팩트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달러가 부족헤서 아엠프의 통치하에 있을 그때.....


북괴에 수억달러 수십억 달러 퍼줄 돈이 있다면 아엠프에 빛을 갚았어야지.


겨우200 억 달러 빌린건데 김대중이 대통령 이라는 직위를 남용해서 국민들이 낸 세금 수십억 달러를


단지 그 하찮은 노벨상 받으려고 김정일에게 핵개발 하라고 조공으로 받친거에 대해 우리 후손들은 반드시


그 사실을 밝혀 역사책에 현대사에 김대중이 대한민국의 개역적 이라는 사실을 적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통일이 된다면 평양의 모든 자료를 참고해서 김대중의 개역적짓은 반드시 밝혀서 후대에 김대중이 역적이라는


사실을 후손들에게 교육 시켜야 한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말이 길어졌는데.....


이번에 태공사 망명에 박근혜가 북괴가 흔들린다고 하니 황장엽때도 흔들린다더니 아무일 없이 넘어가더라.


라는 병신같은 논리를 내 세우는 반역자 좌파 빨괭이들이 있어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


황장엽 망명 때 북괴가 흔들린다.  곧 망할거라.


이 말이 맞았는데, 김대중이 대통령 되면서 수십억 달러 조공으로 받쳐서 김정일 북괴가 무너지지 않고


살아났다는 말을 하고자 글이 길어진거다.


태공사 망명은 박근혜 말 따나 북괴가 흔들리는건 분명 맞는 말이다.


이제 반역자 김대중 처럼 북괴에 달러를 조공으로 받치는 정권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김정은 정권은 반드시 3년안에 무너질것이다.


하지만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 으로 정권 교체가 된다면.....


또다시 북괴 김정은에게 달러를 조공 받쳐서 통일을 수십년 뒤로 후퇴 시킬지도 모른다.


나는 정권교체에 반대하는게 아니라, 북괴 지원을 해줄 정권 탄생을 반대 하는거다.


그럼 전쟁 하자는 겁니까?


이런 개가튼 소리로 대가리 쳐들고 국민들을 협박하는 야당것들...


저것들 한테 정권을 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ㅎㅕㄴ 대표인 김종인 정도의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민주당이건 민노당이건 지지 할수도 있다.


김종인 대표가 말 하는거 들어보면 여야 좌우를 떠나 제대로 중심이 선 안보관을 가진 정치인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이봉규 김갑수는 아니다.


이봉규가 우파일까?  우파이기도 하겠지만 , 그보다 더 중요한건 저 인간도 박근혜 열심히 보호막 쳐주다가


어찌 한자리 얻어 먹을까?  라는 생각으로 저짓 하는건 아닐지...


김갑수가 정상적인 좌파일까?


좌파라기 보다는 수십년 전 박정희 정권에서 고문 당 했다고 하던데, 단지 그이유 하나만으로 세상 모든일을


자기가 고문 당한 일에 엮어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 하는건 아닐지...


나는 생각하기를 김갑수는 모르겠다.  하지만 70년대 80년대 민주화운동 하다가 투옥 된 과거를 이제야 아주 자랑스럽게


떠들며 거들먹 거리는 정치인들...


이것들이 과연 정상적인 민주화만 바라보고 독재정권에 맞선 자 들일까?


이 질문에는 절대 아니라 생각한다.


그들은 70년대 80년대 민주화투쟁을 한게 아니라 정권투쟁을 한 것이다.


처음 시작은 순수하게 민주화투쟁으로 시작됐다 할 지라도 점차 정권투쟁으로 변질 됐을거라 본다.


대한민국에 살면서 국민들 세금으로 쓰이는 돈중에 가장 아까운게 민주화유공자 보상금 주는거다.


전세계 어느나라를 보더라도 민주화유공자라는 허울로 보상금 주는 나라는 없을거다.


그럼 우리 아버지 어머니 세대들에게는 왜 산업화유공자라는 명목으로 보상금 주지 않는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현재 삶의 가치중에 산업화가 더 중요한가?  아니면 민주화가 더 중요한가?


현 15세 이상 40세까지 연령을 대상으로 민주화가 더 중요한가, 아니면 경제가 내 취직이 더 중요한가?


라는걸 질문한다면 80% 이상이 민주화 보다는 경제를 내 취직문제를 더 중요하게 대답 할 것이다.


민주화는 70년대 80년대 저들이 투쟁을 하지 않았더라도 경제가 발전하면 자연스레 따라서 발전 하는게


민주화다.


정권투쟁을 민주화투쟁으로 둔갑시켜서 결국은 정권을 잡아 권려ㅑㄱ을 잡은 후에는 온겆 부정부패로


독재정권 권력자들 보다도 더 악랄하고 더 치졸하게 부정부패를 저지른게 바로 민주화유공자들 아닐지.


김대중 정권 시절 박지원 김영환 사건을 돌이켜보라.  법적으로 무혐의?  개가 웃을 말이지.


노무현 시절 이해찬 천안 땅문제.  문성근 명개남이 바다이야기 상품권 연루 루머등등


이외에도 얼마나 많은가.  김대중은 아엠프 공적자금 160조 투입이던가?  이건 반드시 청문회 하고 특감하고


국정감사 하고 160조의 공적자금 문제는 반드시 제대로 썻는지 조사를 해야 했다.


하지만 그 엄청난 공적자금을 쓰고도 아엠프 극복을 내세워 노무현 정권이 그냥 묻어줬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정권이 부정부패를 저지른 액수가 10조라면...


김대중 노무현 단 두정권이 저지른 부정부패는 100조가 넘지 않을까?


전두환 노태우가 각각 조단위 부정부패라면 김대중은 수십조 단위의 부정부패가 아닐지...


시중에는 아직도 대한민국 최고 부자는 이건희 삼성가족이 아니라 김대중 세아들 재산이 더 많을거라는


말이 떠돈다.


좌파도 우파도 아닌 그져 정치권에 기생하려고 발악하는...


이봉규 김갑수는 동반 퇴출 시키자.






댓글 1

(0/100)
  • TV CHOSUN 김정래 2016.08.26 01:22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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