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권은 왕정시대때나 있을법한 대통령의 권한이 아닌가 싶어요. 운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벌점 쌓이는거 걱정안하게 제도를 바꿔주는게 순서이지 사회구조 문제 때문에 때마다 사면하는건 법의 원칙상 맞지 않다고 봅니다. 법에 관대함이란 억울함 사람들에게만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재현 회장도 법 집행정지를 충분히 늘리면 된다고 봅니다.
박병선
2016.08.21 13:18
개인적으로 이번 사면에 운전 관련하여 포함된 거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식으로 역대 정권마다 사면을 해주니 법준수의식이 희미해지는 거 아닌가요? 지금 벌점 쌓이고 해도 다음 정권에서 사면 될 건데 왜 지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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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현 2016.08.22 15:02
사면권은 왕정시대때나 있을법한 대통령의 권한이 아닌가 싶어요. 운수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벌점 쌓이는거 걱정안하게 제도를 바꿔주는게 순서이지 사회구조 문제 때문에 때마다 사면하는건 법의 원칙상 맞지 않다고 봅니다. 법에 관대함이란 억울함 사람들에게만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재현 회장도 법 집행정지를 충분히 늘리면 된다고 봅니다.
박병선 2016.08.21 13:18
개인적으로 이번 사면에 운전 관련하여 포함된 거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식으로 역대 정권마다 사면을 해주니 법준수의식이 희미해지는 거 아닌가요? 지금 벌점 쌓이고 해도 다음 정권에서 사면 될 건데 왜 지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