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갑수는 정말 꼴통좌파다.저런 꼴통은 북한의 핵무기에 혼자 맞서야 한다.

김갑수 씨 사드배치는 필연적이고,북한의 핵무기를 상대하는 최소의 방어벽이다.

김대중 정권이 북에 갖다 바친 4억 5천만 달러가, 지금 우리 오천만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무기로 변했다.

극좌꼴통 김갑수 씨 430여년 전에 율곡 이이 선생의 군사 십만 양병설이,친일파 김성일에 의해서 무산되었고,

그로 인하여 임진왜란이 일어났다.율곡 이이의 선견지명은 친일파에 의해 매도되었고,조선은 일본에 유린되었다.

전쟁을 준비하지 않은 민족은 역사에서 사라지거나,국민들이 노예나 성노리개로 치욕을 당했다.

이것은 역사가 가르치는 필연적인 사실이다.국방력의 강화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입증되었다.

국방력이 없는 나라는 세계사에서 도태된다.

박 대통령이 말한 의로운 일은 30%가 반대하는 사드배치에 결연하게 맞서자는 의지의 표시다.

역사의 선각자들은 꼴통들에게 모함과 질시를 받아왔다.

예수께서도 인간들에 의해서,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시고, 친히 순교를 받아들이셨다.

박 대통령은 그런 반대 흐름에 맞서서,핵무기의 위협에 최소한의 방어벽을 선택한 것이다.

꼴통좌파 김갑수 씨 당신이 사는 집에는 설마 핵무기가 떨어지지 않겠지?

김갑수를 따르는 자와 김갑수에게 적당한 토지를 주고,그들 지역엔 사드배치를 하지말라.

전쟁을 준비하지 않은 민족은 멸망하거나,국민들이 적에게 능욕을 당했었다.

오늘도 궤변에 열심인 김갑수는 하늘도 못말리는 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