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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SBS출신 김성경,역시 SBS는 강남좌파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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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9김정자 조회수 1048

김성경은 매번 느끼지만,어떤 전문지식 없이 주둥이 털다가 돈만 받아가는 유한마담 같다.

나는 김성경 같은 부류를 싫어한다.진지함이 없이 자기가 무슨 투사인 양 열을 올리는데 꼴값이라고 본다.

아나운서가 사회 지도층이냐? 요사이 너무 많은 방송이 생겨서, 많은 아나운서들을 배출한다.

아나운서들의 질이 점점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다.그러니 자신의 영역을 탈피해서 예능인으로 전업하는 경우가 생긴다.

어떤 전문직이 예능인으로 전업을 할까? 아나운서는 이제 전문직이 아니라 예능인이 되기위한 임시직이다.

김성경의 토론에 임하는 태도나 모든 면이 그냥 강남좌파의 표본이다.그냥 예능인으로 전직해서 개그맨이나 했으면 한다.

 

청와대 우병우 수석의 처가가 돈 많은 것을 탓하는 좌파들이, 우 수석의 비리를 찾으려고 발버둥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민재판으로 자본가를 욕하는 강남좌파들. 

그러면서 이율배반적으로 범죄자인 CJ 이재현은 동정으로 사면하라고? 

교도소에서도 의사가 치료를 할 수 있다.응급조치도 가능하고,의료시설도 이용한다.

무슨 변명이 많을까? 돈 많은 재벌은 아파도 사면받나?

CJ 이재현이,연예인이나 아나운서에게는 아주 귀한 존재 아닌가?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대부가 아닌가?

끼리끼리 노세요.재벌 이재현은 이제 아주 힘이 없는,나약한 인간이고,우병우 수석은 죄인인가?

이런 논리적 모순에 빠진 강남좌파들이 바로 패망한 베트남의 지식인들과 같은 부류이다.

패널들 면면을 보자, 서민을 위하는 척 하면서, 또 다른 기득권자인 강남좌파들을 옹호한다.그들도 좌파 기득권층이다.

주둥이 털고 일당 받아서, 문화생활을 즐기는 강남좌파들. 위선적인 모습이 불쌍해 보인다.


ps: 대통령이 김성경 씨보다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존대를 거르고, 이웃집 아낙네 대하듯 부른다.

    야당 대표였던 사람에게는 예의를 갖추었던 김성경 씨. 대통령이 당신 친구가 아닌 것은 알고있나?

    하다못해 김성경 씨의 선배 연예인이나,아나운서들에게도 존대를 생략하는가? 가정교육이 문제가 많는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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