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토론자들이 비교적 자신의 의견을 피력함에 있어서 

가능한한 공정한 시각으로 보고 토론에 임하는것 같아서

매우 흥미롭고 유익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물론 다 시청하지는 못하지만.....

그런데 딱 한사람은 많이 거슬리는것 같습니다.

이사람은 어떻게 된것인지 머리가 대통령과 정부 여당을 비판하는쪽으로만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쪽으로는 천재적일 정도로)

이런류의 사람들은 통상 자기 생각만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부류일것 같구요

물론 프로그램의 컨셒이 그럴수도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왜 이런 사람의 이야기를 우리가 듣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좌파라도 잘하는것은 잘한다고 말할줄 아는 사람으로 바꾸는것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