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한테  어디 물어봐라!   연수원 4년동안  몇번이용하는지?           대부분은  보좌관들.. 그리고  그의 가족들과  국회 사무처 직원들이  휴가때  피서지로 이용한다.   새로지은 강원도 고성의  연수원,,,,    드넓은  땅에  널찍한 숙소,  그리고 바로앞에 있는  아름다운 바다..   그리고 비경,,  아주 저렴한 비용에  국회직원들과  보좌관들은  그들의 가족을 데리고  교통걱정없이..비용걱정없이. 대한민국의 통일을 생각하며  휴가를 보내는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위해 피같은 혈세  350억이 과감하게 들어간다,       국회사무처와 국회의원들은 서로 공생하는 관계이다.       4년만에 멀쩡한 컴퓨터 새로 바꾸고,,,  멀쩡한 벽에 도배 새로해도  국회사무처는 아무  느낌을 받지 않는다..  심지어 도배하던 사람에게  어떻게 생각합니까? 라고 물었더니  .  아무리 봐도 멀쩡한데  외? 새로 도배를 하는지  도대체 모르겠단다.    공무원들에겐   그리 비판을 해대더니  국회의원들은 자신들이 쓰는 활동비의 내역을 밝히지 않는다,  아니..영수증도 없다.  .......... 심지어 국회 사무처에 물어도  그건  비밀이라  가르켜줄수 없단다,  .........지금 이시간 대한민국의 국회의원들과  국회 사무처 직원들의 인식이  그러함에도   세상물정 모르는  이준석인가, 먼가하는 인간은  국회의원들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변하는  황당한 소리를 내뱄고 있는중인것이다.........       제발..준석아..종편에 나와서  니가 마치 새누리를  대변하는듯한  헷쏘리는 그만하길바란다.............ㅈㄴ 쪽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