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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부활 (여성분들 꼭 읽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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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9신중원 조회수 500

사형제도 부활 (여성분들 꼭 읽기 바랍니다 ㅜㅜ)안양 군포 수원 의왕

 

 


시대가 바꿨읍니다

초등학생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야동을 볼수 있는 시대에

엄청난 성범죄가 이루어지고 있읍니다


한국은 성폭행이 1초에 한번씩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사실이 틀리면 각 지역의 경찰서에

본인이 확인하시고

제 목숨을 겁니다

oecd 국가중에 1위며

해외에서는 한국여자는 성폭행하기 쉽다며

강간왕국이라는 오명을 낳고 있읍니다

 

한국은 한해에만 성폭행으로

자살하는 여성분이 100명이고

한해에만 10000명씩 성폭행이 이루어지고 있읍니다

이에 사형제도 부활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이는 그만큼 성폭행후 살인을 해도 교도소에 들어가면

편히 생활하는 만큼

자기 자신을 포기하는

이상한 쓰레기들과 싸이코가 많다는겁니다


tv에 나오는 성폭행은 크게 사건화되서 나오는것일뿐

각지역의 경찰서의 성폭행후 살인은

절대 나오지 않읍니다 크게 사건화되지 않은 이상

이유는 나와봤자 ㅜㅜ 시민들 불안만

낳으니깐요


자신들의 여자친구 여동생 어머니 누나 딸이

성폭행 당할시 피눈물 흘리며 후회하지 마시구

각 지역의 국가인권위원회와 국회의원 홈페이지와 국가인권위원회에

호소를 하십시요 (국가인권위원회는 절대 사형제도를 부활하지 않읍니다

거기에 호소를 하십시요 ㅜㅜ

 


(성폭행후 살인법 특별법입니다) 성폭행후 살인은 무조건 사형입니다


공공의 안전이 무조건 우선이며 사회의 안전과 평화가 취지이며

사회의 격리가 필요로 합니다

 

여기에 있는 사건들은 사실이며

검색해서 안나올수도 있으니 왜냐 위에서 말했듯이

불안감 조성과 사회의 관심이 떨어져 안나올수도 있으나

각 사건의 가해자 이름으로 자세히 검색하면 나옵니다

 

전 사형제도 부활의 목적으로 나약한 저 시민의 힘보다

여성분들과 피눈물흘릴수 있는 남편 아버지 남동생 오빠를

위해서 계속 인터넷에 올리면서 사형제도 부활을 촉구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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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외국인 노동자 여중생(강수현 14살 성폭행 살인 사건)


양주 초등학생 강수현양(14살 ) 가슴과 목에 13차례 찔려 잔인하게 죽임 ㅜㅜ

경기도 양주에서 불법 체류중인 필리핀인에 의해

잔인하게 성폭행한후

잔혹하게 살해된 사건입니다.

경기도 양주 회암동 골목길에서 한 초등학생이 잔혹하게 살해된 채

발견됐습니다.

주방용 칼로 가슴과 목을 13차례나 잔인하게

살해됐읍니다 ㅜㅜ

사건의 범인은 나흘 뒤 수현양의 장례식이 열리던 날 붙잡혔습니다.

7년째 불법체류 중인 바로 옆집 이웃 필리핀 국적의 J씨였습니다.J씨는 수현양을

위협해 잔인하게 성폭행 하고서 살해했다고 자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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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여중생을

102조각의 살점낸후 3시간동안 천천히 고문을 한후

마지막으로 심장을 찌른후 죽인후

30분후 허벅지에 30cm 살점을 낸후

집에서 구워먹음 ㅜㅜㅜ)

 


(김해선 전남 고창군 사건)


경찰들도 한번도 보지 못한 잔인한 시체가

무덤옆에서 발견이 되었다 ㅜㅜ

 

(16살 여중생)을 성폭행후 욕구가 안풀려

잔인하게 살점을 무려

102조각의 살점을 내면서 3시간 동안  천천히 고문을 내서 죽임 ㅜ

주위에는 상상할수 없는 피가 흘려있었고 ㅜ

음부는 알아볼수 없을정도로  난도질 되여 있었고 ㅜ

형체를 알아볼수 없는 육체와 얼굴과 몸체는

칼로 베여짐과 난도질 당한채  밧줄에 묶여 있었음

3시간동안 ㅜ 칼로 찌름과 베면서 천천히 고문을 한후

마지막으로 숨을 쉬고 있는 상태에서  심장을 찌른 후

30분후 허벅지에 15cm 큰 살점조각을 내서  ㅜㅜ
  
그조각은 집에와서 본인이 먹음 그다음 태연하게 tv를 봄 ㅜ

 

 

http://blog.naver.com/1n4007/10028689694   (살점 102조각 기사내용)


http://www.mimint.co.kr/talk/board_view.asp?strBoardID=story&bbstype=chatter&bidx=112694&sdate=0&skind=&sword=&page=601&pageblock=1821


위주소
(잔인한 살해내용 - 여학생을 강간후 욕구가 해소되지 않자 칼로 찌르고 베며 천천히 죽이며 고문을 했다고 합니다.

                   3시간정도 고문후 마지막으로 심장을 깊숙히 찔러 살해한뒤 시체 옆에서 30분간 앉아있다

                   허벅지를 도려내 비닐봉지에 담아 집으로 와서 먹었다고 합니다 ㅜ.

                   더 소름돋는건 tv를 보다 편하게 잠들었으며 김해선은 그때

                   tv 내용까지 다 기억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위사건은 너무 잔인하여 ㅜ 세상에 알릴수가 없어 ㅜㅜ

묻혀진 사건입니다 ㅜㅜ

 

(필히 성폭행후 잔인하게 살해한것만이라도 사형 적용 시켜야 합니다 ㅜ

 정치적사형 다른 사형 그런건 필요없구 이부분만 아동 여중생 여고생 여성 성폭행후

잔인한살인 사형시켜야 합니다 ㅜ

 

 


안양 (초등생2명을) 잔인하게 성폭행후 37조각 토막낸후 암매장

http://blog.naver.com/1n4007/10028646848      (토막부위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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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건은 사람으로써 너무나 잔인하여 좀더 자세하게 적읍니다 ㅜㅜ

부디 끝까지 봐주십시요 ㅜㅜ

피눈물이 저절로 흘리게 될껍니다 ㅜㅜ

부디 사형제도 부활을 ㅜㅜ 신이시여 ㅜㅜㅜ

신이 있기는 하시는 겁니까?ㅜㅜ

저희는 너무 나약합니다 ㅜㅜ

이런 피해가 없게 ㅜㅜ 제발 ㅜㅜ

 

 

안양 금정역 군포 산본동 (잔인하게 성폭행후 잔인하게 성폭행후

사람으로서는 저지를수 없는 잔혹하게 시체 훼손 ㅜㅜㅜ)

 

첫피해자 윤모(22 여 회사원)양  시신이 불에타고 있는것을 출동한 소방관이 발견

김씨는 안양시 만안구 명학역에서 내려 귀가하는 장면이 역구내 cctv에 찍힌후

행방불명 됐다 김씨의 가족은 16일밤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다

 

(발견당시)

군포금정역과 돌담사이에서 양손이 잘린 상태 알몸으로 발견됨 ㅜ

시신은 불에탄채 양손이 잘리고 얼굴에는 속옷과

테이프로 꽁꽁 묵여 질식하여 천천히 죽는걸 즐김

음부를 도려낸채 발견 ㅜㅜ

손은 신고 못하게 주방칼과 식칼로 잘라버림 ㅜㅜ

불에 타고 있는 시신을 화재신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발견됨 ㅜㅜ

 

오후 11시에 안양8동 집근처에서 술한취한 김모양을 얼굴과 몸을 심하게 구타후 강제로

자신의 차 쏘렌토에 태워 납치함


오후 11시 58분경  남자친구에게 구조 요청  아무말이 없어 그냥 지나침 ㅜㅜ

오후 11시 59분경  112에 신고를 함  경찰이 받았지만 아무 대답이 없어 그냥 지나침

새벽 1시 청테이프로 얼굴과 입을 20여 차례 감겨 살해됨 ㅜㅜ

잔인하게 성폭행과 구타를 당한후

금정역 뒤 역과 도로의 담틈에  불태움 양손이 잘린상태와 알몸으로 살인됨

 


경기도 안양 일대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성폭행후 구타 살인사건

첫피해자인 윤모(22)씨는 납치된 뒤 휴대폰으로 112에 전화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자신이 긴급 상황임을 경찰에 알려 위치추적과 구조를 기대했으나

아무 대답을 하지않은 전화로 경찰은 흔한 장난 전화거나 실수라고 생각해

그냥 넘겼다 ㅜㅜ 해마다 112에 장난전화건수가 12만건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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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군포의왕시에 사는 대학교 2년 (희생자 김모 20) 양

밤친구와 헤어진 그녀는 얼굴과 몸에 심하게 구타후 강제로 납치

발견당시- 잔인하게 성폭행후 잔혹하게 살인

          얼굴과 몸에 심하게 구타후 잔혹하게 성폭행후

          입에는 속옷을 말아넣어 말못하게 하고 

          얼굴은 테이프로 돌돌말아 아주 천천히 질식사후 죽임 즐김 ㅜㅜ

          음부는 심하게 다 도려내고

          허빅지 부근은 엄청난 깊은 상처와 도려냄 ㅜㅜ

          손은 브래지어로 뒤로 결박됨 ㅜㅜ

          청계동 안양공동묘지 인근 도깨비도로 옆 풀숲에서 제초작업중인

          주민에 의해 알몸상태로 발견

          시신을 알몸상태로 풀숲에 버림

          유족들은 시신이 많이 훼손됐지만 생김새와 목걸이 귀걸이등으로

          봐 김씨가 확실하다고 진술함

          의왕시 청계동 도로가 풀숲에 시신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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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희생자 (군포시 산본동에서 집에 가던 허모(27)씨

              똑같이 얼굴과 몸에 심하게 구타후 강제로 납치

발견당시-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얼굴과 몸에는 심한 구타와 음부는 심하게 다 도려내고

          똑같이 입에는 속옷을 물린채 얼굴은 테이프로 돌돌 말은후

          천천히 질식사후 죽임 즐김 

          양손은 브래지어로 뒤에 묶인채 결박됨 ㅜㅜ

          알몸상태로 발견됨

          의왕시 학의동 백운저수지 인근 야산 풀숲에 시신을 버림

 

******** 잡힌후의 엽기적인 행각 ****

태연하게 현장검증을 하는가 하면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 뉘우치는 기색마저 보이지 않았다고 하네요.


 재판 과정에서는 "다른 일당들에게 피해여성들과 함께 납치돼

그들의 강요로 성관계를 가지긴 했으나,

죽인 것은 그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 살인마에게 검찰은 사형을 구형했으나 정작 법원은

 1심, 2심에서 연달아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지난 해 6월 대법원 3심에서마저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답니다.


정형식 부장판사는 "판사들 사이에서도 사형과 무기징역으로

 의견이 엇갈려 판결이 쉽지 않았다"며 "한번 선고하면 뒤돌아보지 않는데

 이번 건은 계속 머릿속을 맴돌고 있다"고 말했다


신혼여행 도중 동생 참변 소식을 듣고 돌아왔던 허씨의 언니(31)는

터져나오는 울음을 참으며 힘겹게 말했다.

 "재판 내내 고개를 꼿꼿이 들던 모습이 섬뜩해요. 모범수로

 가석방돼 마주칠 수도 있겠죠. 동생 얼굴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죄의 댓가만 달게 받는 것, 우리가 바라는 건 그게 다입니다."

 


****************************************************

안양 8년동안 220명 성폭행범 발바리 ㅜㅜ

 

지난 8년여 동안 경기 서남부 일대를 연쇄 성폭행의 공포로 몰아

 넣었던 일명 ‘경기 서남부 발바리’가 마침내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투약 혐의로 40대

 이 아무개 씨를 검거한 뒤, 여죄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DNA 결과가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벌어진 연쇄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의 것과 일치한 사실을 밝혀냈다.

문제는 이 씨가 이미 두 차례나 경찰에 검거됐다 풀려난 사실이 있다는 점이다

. 더군다나 이 씨가 석방된 뒤에 9차례나 추가로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밝혀져 경찰의 부실수사 논란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미제사건 해결의 쾌거도 잠시 경찰을 궁지로 몰아넣고 있는 경기

서남부 발바리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봤다.

인적이 드문 경기도 안산시 주택가에

한 낯선 남자가 현관문을 기웃거리고 있었다. 그는 바로 폭력 및

주거침입 등의 전과 10범인 이 씨였다.

안산시에 거주하던 이 씨는 집집마다 현관 문고리를 돌려가며

현관문이 잠겨 있지 않은 집을 찾았다. 이 씨가 노린 것은

현관문이 잠겨 있는 않은 집에, 혼자 살고 있는 여성이었다.

집 주변을 10여 분 서성거리던 이 씨는 A 씨(여) 집의 현관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했다. 현관문을 통해 침입한 이 씨는 A 씨의

얼굴을 가리고 무작정 폭행했다.

겁에 질린 A 씨는 반항조차 할 수 없었다. 이후 이 씨는

 A 씨를 성폭행한 뒤 현금 30만 원을 갈취해 유유히 집을 빠져나왔다.

 이것이 경기 서남부 일대에서 발생한 연쇄 성폭행 사건의 시작이었다.

 시흥과 안양과 경기 서남부 일대를 돌며

총 220회에 걸쳐 여성을 상대로 강도강간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마지막사건***********************************

성폭행당한 인원은 헤아릴수 없을정도로 많으며

변태성폭행을 당해서 여성들이 신고를 할수가 없다 ㅜㅜ

 

경기 과천 일대에서 또다시 일어나 화성사건의 악몽을 재현시키고 있다.

 미용사 보조원인 권철양씨(가명ㆍ33)가 벌인 엽기적 여성 성폭행은

영화에서나 등장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이날 피의자 권씨는 사귀던 여자친구와 말다툼을 한 탓에 기분이 우울했다.

 이를 달래기 위해 혼자 소주를 마시고 버스를 탔으나, 깜빡 잠이 들고 말았다.

권씨가 잠에서 깼을 때 버스는 목적지인 안양에서 한참 지나친

인덕원 인근이었다. 놀란 권씨가 차에서 내린 곳은 인적이 드문

한 통신부대 앞이었다. 마침 그와 함께 여고생 한 명도 버스에서 내렸다.

밤길을 혼자 걸어가는 여학생을 본 권씨의 마음 속에는 야릇한

흥분이 일어났다. 잠시 머뭇거리던 권씨는 바로 여학생을 뒤쫓아가

입을 틀어막고 길가 숲으로 끌고 들어가 성폭행을 한 뒤 달아났다.

이것은 권씨가 저지른 범죄의 서막에 불과했다. 첫 범죄로 자신감을

 얻은 권씨는 며칠 뒤부터 아예 늦은밤이 되면 자신이 첫 범행을

 저지른 인덕원 정류장 근처를 배회하면서 다음 범행대상자를 물색했다.

 그의 범행대상은 여학생, 주부 등이었다. 그는 피해자들을 위협한

뒤 길옆 숲속에나 논, 옥수수밭, 비닐하우스 등 다른 사람의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으로 피해자들을 끌고가 범행을 저질렀다.

물론 이들 범행장소에는 권씨가 미리 갖다둔 노끈, 테이프, 흉기 등 범행장비들이 숨겨져 있었다.

권씨의 범행수법은 더욱 놀랍다. 일단 피해자를 범행장소로 끌고온

권씨는 이들 장비를 이용해 피해자들의 몸을 꽁꽁 묶어 움직일 수 없게

 한 뒤 성인 포르노비디오에서나 볼 수 있는 다양하고 엽기적인

체위의 성행위를 강요하는 등 변태적 욕구를 채웠다.

경찰 조사결과 권씨의 변태적 성행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는 피해자들에게 속옷 등을 입에 물게 한 뒤 자위행위를 요구하기도 했다.

 수사를 담당한 과천경찰서 수사관은 “(권씨는) 성폭행이 끝난 뒤

 (피해자들에게) 담배를 권하고 등을 두드리며 위로하다가 다시 성폭행을

 저지르기도 했다”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심지어 그는 피해자들에게

 비디오카메라까지 들이대며 “경찰에 신고하면 나체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겠다”

고 협박하기까지 했다.

 

 


***권씨가 과천경찰서로 연행된 지 2시간이 흐른 뒤

 경찰서에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권씨가 붙잡히기 직전에 성폭행을 당했던

 피해 여성이 속옷만을 걸친 채 과천경찰서로 자신의 피해 사실을 신고하기

 위해 온 것. 이 여성은 손에 묶여 있던 끈을 풀어 헤치고 극적으로 탈출해

 경찰서로 달려왔다. 이 여성은 권씨가 쇠파이프로 자신을 실신시킨 뒤

자신의 성기에 소형 손전등을 삽입하는가 하면 자위행위 모습을 비디오카메라로

 찍는 등 씻을 수 없는 ‘모욕’을 안겨주었다고 치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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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자신이 알고 있는 가족및 친척 여성분이 당한뒤

피눈물 흘리지 마시고

자신이 속한 국회의원및 국회의원 홈페이지에

사형제도 부활을 해달라고 호소하십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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