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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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회차 이봉규씨의 발언으로 피해를 봤다는 연예인이 대체 누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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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7이종호 조회수 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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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람이 집요하게 글을 올리던대.. 심지어는 청와대 민원실에 올렸다고했던가? 암튼.. 이 분들이 주장하는 허위사실 유포말인대... 그 허위사실 속의 인물이 누구인가요? 명예훼손, 허위사실유포등.. 이는 당사자가 고소하는겁니다. 근데 그 당사자가 누군지 알 수 가 없어요. 이봉규씨 비난하며 해당연예인이 얼마나 힘들겠냐라고 하시는 분들... 해당연예인이 누군지 아시나 봅니다? 당신들만 알고있지말고 같이 좀 압시다.. 설령 일부 찌라시가 지난 이봉규씨 말을 인용해서 추측성 보도를 했다손 치더라도 어찌보면 이봉규씨가 말한 당사자들하고 전혀 상관없는 사람일 수도 있는건데 자기들 맘대로 인용한 기자가 나쁜거지 이봉규씨가 잘 못 한건 없다고 봅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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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출연자를 비하하진 마세요..출연자들 정당하게 일해서 그댓가로 소비하는겁니다..김성경씨 금수저아닙니다..혼자서 자식키우면서 애쓰는 김성경씨 욕하지마세요..누구가됏든 나름의 아픔은있는법입니다..참고로 피해봤다는연예인들 실명 거론한건 이봉규씨가아니고 시청자의견 게시판에 글올린 일부 시청자들이 먼저 실명언급햇습니다..시청자 의견 둘러보세요.누가먼저 실명거론햇는지.......
이봉규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국민들의 지지율이 35%인 현 정권을 흔들려는 이유는? 조선찌라시와 김무성일당이 인척관계에 있다는 것이다.얼마 전에 사망한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은 밤의 대통령이라는 소리를 듣던 인간이다.조선일보는 김무성과 친이계와 아주 가깝다. 정언유착을 시도하려는 무서운 세력이다.그래서 종편과 조중동이 박근혜 정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철저하게 차단하고,현 정권에 부정적인 친노와 친이 김무성계들로 현 정부를 맹공하고 있다.지금 조선찌라시의 시청율을 보면 안다.종편 꼴찌를 달린다.이제 보수층들이 서서히 이 찌라시들을 외면하고 있다. 부정부패에서 깨끗한 박근혜 대통령을 흔들어서,또다시 부패한 친이계와 범 상도동계세력들을, 대통령으로 옹립하려는 부패 언론과 정치세력들,그들은 우리나라를 또다시 제2의 IMF로 몰아 넣으려는 사악한 세력들이다.그러나 박근혜 정권을 믿는 국민들이 정말 많다.민주화 이후 부패 없는 깨끗한 정부가 탄생하기 일보직전이다.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이들은 모두 부패로 얼룩진 정권들이다.이들 모두는 훗날 역사의 심판을 면하기 어렵다.
패널들의 면면을 보면,우선 지금 김정은 똘마니 같은 김갑수나 골수 친노 표창원은 친노이면서 꼬리를 감춘 인간들이다.김갑수나 표창원은 강경 극좌에 가까운 인간,함익병 ,김성경,박종진은 그야말로 회색분자들로 주둥이 털고 돈받는 재미로 앉아있는 인간들이다.함익병 같은 경우, 요새 각종 시사프로의 단골손님이다.함익병은 주둥이 실수 때문에 지상파에서 쫓겨난 인간이다.의사인 함익병이 왜? 시사방송에 단골일까? 아마 돌팔이라서 손님이 끊긴 모양이다.방송에서 밥벌이 하려고 열심이다.함익병도 경솔한 인간이다.아마 주둥이로 따지면 제2의 강용석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인간이다.김성경은 언니인 배우 김성령과 고생을 모른 금수저 출신으로 알고 있다. 저런 인간들이 서민을 이해한다고? 그냥 방송으로 돈벌어서,명품 옷이나 사러다닐 유한마담 스타일이다.이준석이 새누리당 청년위원장인가? 이준석 이 인간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을 보면 기가찬다.무슨 연예프로에 나와서 연예인 뒷조사나 하고, 히히덕거리는 인간이 정치를 한다고? 벌써 싹수가 노란 인간이다.이런 패널 구성이 온전한가? 정치를 희화화하고, 불신하게 만드는 주범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