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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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방송요구와 프로그램폐지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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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7.04권현정 조회수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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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박유천사건방송에서 모연예인 세명이 사건현장에 동석하고있었다는 내용.
이봉규씨는 남자들 룸싸롱출입에 혼자가느냐..연예인이 거기 가는데 다른 연예인 같이 안갔겠느냐..등등의 사실에 기여하지않은 내용들을 마치 사실인것처럼 방송하였고 다른 패널들도 수긍하며 찌라시로 뜨겠다며 신나게 방송하였습니다. 방송이라는게 뭔지..진보한 시사는 박수받지만 진부한 시사는 외면받는다.강적들 피디 황의철 이석로씨 이름 걸고 기획의도 메인화면에 내건 내용입니다.방송내용의 기본은 진실입니다.그렇다면 진실을 외면한 방송은 폐지되어야 하지않습니까? 어디까지나 정보지내용이라는 자막 연출자 스스로 가십거리를 고학력패널들이 모아놓고 동네 사랑방 프로그램 만들었다고 인정하는겁니다. 저따위 프로그램을 왜 만들고있는건지 화가납니다.쓰레기집단 맞습니다.사우나통속에서 가십거리로 수다떨어도 눈총받을수있는 사실화되지않은 이야기들입니다. 1)거짓방송으로 연예인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히고 헤아릴수없는 많은 시청자에게 상처를 준 강적들.이 프로그램은 반드시 폐지되어야합니다. 2)이번주방송에 메인MC는 반드시 고개숙여 정중하게 사과방송 하십시오. 3)교수직함을 갖고있는 이봉규라는 사람은 녹화되었어도 편집삭제해 방송하십시오. 4)TV조선은 홈페이지 메인화면에 강적들프로그램에서 박유천씨 사건과 관련된 확인되지않은 일을 사실처럼 방송한것에대해 사과문을 올려주십시오. TV조선!!!! 의식있는 방송매체는 원하지도 않습니다.기본중의 기본.진실만을 토대로 설수있는 방송사가 되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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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독자로서 심히 부끄럽습니다 별개의 매체지만 같은 계열사라 어디가서 조선일보본다고 말하기 꺼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