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척없는 찌라시로 치부되던(애초에 두분은 당시 목격담들이 많이 돌아다니던 차였습니다) 내용이 강적들에서 이봉규씨의

입에서 나오는 순간 사실처럼 부풀려져 각 사이트에 도배가 되었습니다. 알고 계세요? 모배우 팬으로 어제 종일 당신때문에

말도 안되는 찌라시가 퍼지는 과정 지켜보며 캡쳐뜨고 당시 상황에 대해 근거없다 해명도 아닌 해명을 해야했습니다.

저는 팬에 불과한데 당사자는 어떨까요? 현재 대세에 속하고 광고도 많이 찍는 이미지 좋은 연예인을 한번에 보내버리려는

그 뻔히 보이는 조합을 그 말도 안되는 조합을 갖고 방송에서 공인이라는 사람이 아님 말고식으로 떠들어도 되는 것인지.

패널 하차해 주시길 바랍니다..그리고 송중기 박보검 소속사도 반드시 이 패널 가만두지 마세요..중간에 음성 안들리게

처리했다는 변명 안 통합니다..왠만한 사람 알아들을만큼 처리 됐어요..

더불어 앞으로 말도 안되는 찌라시를 방송에서 아님 말고식으로 언급하는 일 절대로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