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방송 자주 보는 시청자로써  너무 짜증납니다

아무리 케이블이라지만  이건 아니지요

남녀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으면 그만큼의  책임감이 따릅니다

아무리 좋은 사람과 살아도 살다보면 싸울수도 있고 상대가 싫어질때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가정을 싶게 깰수있나요?

살다보면 다른 사람에게 눈길이 가기도 하고 좋은 이성이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다들 가정을 버리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몇년후에 미래에  지금같은 가정의 개념이 없어진다고요? 웃기지 마십시요

신라시대에는 지금보다 훨씬더 성이 개방적이였고  첩도 허용했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더 보수적입니다...

김갑수나 이봉규 당신들이나 나이먹고  어리고 이쁜 여자들이나 밝히지  대부분 대한민국의 남자들은

성실히 가정을 지키고 살아갑니다

솔찍히   돈많고  시간많고  힘있는 인간들이 지네들이 그러려고  폐지시킨게 간통죄 아닙니까?

아무리 형사처벌을 받지않는다지만  큰 범죄임에 분명합니다

김민희 홍상수 감독은 엄연한 불륜이고  간통입니다 그걸 왜 사랑으로 포장하는 겁니까?

사람이 개도 아니고   좋아하는 감정 느낀다고 막사귑니까?

세상에는 최소한의 룰이라는것이 존재하고 그것을 지킬때 이사회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결혼해서 바람핀 당사자를 옹호하기 보단  그배우자가 받는 상처에 대해  먼저 배려하고 생각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유부남이 처녀와 바람피고 나서  우리 사랑했어 ... 나 사랑했어 그런거야 하면 그게 용서가 되나요??

김갑수나 이봉규 당신들 같은 부류의 인간들은  홍상수 감독이 부럽고 그런 사랑을 꿈꾸고 옹호할지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부인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홍상수감독이나 김민희의 개념없는 행동을 질타합니다...

보수진보를 떠나  가정의 소중함을 모르고 결혼의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이

이런 프로에 패널로 나올수 있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진짜 미치지않고서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