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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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소감
이봉규씨 자진하차 하세여
2016.07.01김창규 조회수 762
방송 더 더럽히지 마시고 하차가 답입니다 그리고 어디가서 보수논객 소리 하지 마십시오 보수라는 단어조차 저열하게 들립니다 찌라시 폐해를 지적해야될 분들이 되려 전파하고 난리네여 함원장이나 표의원이 물들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