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번주 강적들 내용은 완전 공감할 수 없는 찌라시 전달과 불륜옹호로 최악.

전 이 찌라시를 지난주에 들었지만 이걸 누가 믿겠어 라는 생각하고 지나쳤는데

주말간 많은 사람들이 이 찌라시에 대해 물어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더욱이 사건발생일 새벽에 박유천과 동행한 10여명의 사진이

sns를 통해 퍼진 상태였기 떄문에..아니라고 당당히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종편이어도 방송의 힘이 굉장히 큰가봅니다.

이 방송 나오고 다음날 인터넷이 난리가 났더군요.

다름이 아니라 이봉규씨가 찌라시를 사실처럼 어마어마한 한류스타가 있었다는.

아니 무슨 찌라시를 기정사실 처럼 이야기 합니까? 이런 찌라시가 돌더라 라는 말도 아니고 마치 자기가 확인한양 얘기하시더라구요.

디스패치에서 올라왔듯 그날 두 사람은 따로 백상시상식 뒤풀이 중이었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배웠다는 분들이 찌라시를 그리 당당히...

또 홍상수 감독 불륜도 사랑이 식었으면 이혼하는게 맞다느니 하며..이미 사랑이 식었는데 아내가 이혼 안해준게 이상하단 식으로

이야기 하는데...진짜 이 사람들 사고방식이..욕이 나올거 같아 더이상 얘기 안하겠습니다. 뭐 이상한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거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했다 치지만...찌라시를 기정사실화 하신 이봉규씨는 퇴출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