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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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강희선 조회수 587

광주광역시  대한구조법률공단 있다 

 

시작은

 

2004년   내가   132 상담 했다

그래서 시작됐다

 

 

내가전화한거 알았나보다

(전화 한거 알고

이곳 상담한거 알고

우연히

조대 지방대 모시매들이 말했다

 

그곳  공단에   뒤에서  모시매들이  뭐해주라

황당했다

공단놈들    상담자 가면 함부러한다   재산뒷조사하고

좀 많이  불친절하고 거의다 그렇게   일반적으로 상담자 돈  따진다

뭐주면  기다리고  절대 공짜가 아니다

뭐주기를    바란다 기다린다

돈 뜯지  절대  ,,,

 

 

손님 능력

엄마친척   명문대다

그래서   성당에서  가족

(삼촌나오고)

 

공단 놈들  시켰다

2004년민관순

그외   것들  그곳   말해서   손님 

니들    뭐해주고

1  필요없는것들

 

전화받은거

법률상담이다

 

 

2 필요없는것들

그리고

 

그것들이   자기   여자가족

자기 누구 조카 어디어디 손님  보내고

그런거였다

 

자기들  그 대신 대가 주라 대가 받느거였다

 

 

 

 

 

공단상담 뭐라하나 듣느것들있다

의심

 

정신병같다

정ㅅ니질환이다

정도 지나치게  너무   심하면 그거   정신질환이다

정신에 이상 있는거다

 

그거 듣는다  의심 싫다

 

 

내가왜     그것들  당해야

그것들 듣고  어떻게하나 궁금하다

 

예를 들자면  몸성인인데    하는짓   초등학생    7살 짜리  장난 꾸러기  7살짜리어린애다

 

 

 

그런  발상에서 나온거다  

 

 

 

 

어제 2016년    6월 29일

 

광주광역시  치평동 우체국  옆 주변

 

 

아줌마가왔다

1

 

 

여성전화연이다 

 

성매ㅐ알선 한년이다

내가숫처녀때

 

 

나    억울하다

집몰카 있어 나갔다

나가도  누가 강간안한다

평생 한번 당할까  말까 한 일이다

 

 

게회적으로 누가의도 해서  당한거다

 

 

가해자처벌해주라

고소했다

"가해자가 자기들 받는다"

그런이유로  처벌 않고

그런이유로    강제로 삽입하고 강간

 

 

 

 

 

내의사  상관 않고

나 상대방 싷다

강제로  일방적이다

내 의사 없다

싫다

 

나  잘살고있다

동의없이   무단으로

내가 어려운거 아니고

왜 

 

내가원했을 때

사치가 하고싶으면 

 

다들 모두   가지고싶은게있다

 

그런거 해주나

 

 

집처럼   강제 범죄

유린

인권침해

사생활없이

몰카로   몸유린당하고   성희롱 당하고

집에서하는거처럼

그렇게 살아서 뭐하냐

 

 

생활 식재료    친구사겨서   받으면된다

자취 아니고

외국 유학생활 아니고

독거노인아니고

(성당연

2006년   독거노인처럼

 

2010년 이후    일본유학생처럼

2012년   유학생처럼 살아라 여기서

여기 외국 아니다

왜그렇게살아야

 

영상 찍어야한다

나 찍히기싫다)

 

 

내가원치않고

전혀  내상황안맞고

불필요하다

상대방  강간해도된다

강제로 삽입해도된다

해도된다는   잘못 생각

나를 낮게보고

해도된다    이유는 왜그런지

해도되는 이유는 없다

뭐 해도  나는싫다   범죄다

형사처벌 원한다

잘못 판단미스하고

 

자신 해도된다

 

돈 우리집쓰고

성희롱하고 도움  받는거  나는    체질적으로싫어한다

보호 웃기는

 

여자몸 공짜보면좋다

성희롱하려고

강제로삽입강간하면   형사처벌 받아야한다

범죄다

 

그것들   싫다   나  원치않다   보호

정신대   불합리   지어낸   보호 어쩌고

싫다

강제로  이거는    너무심한  인권침해  강제로 관리

노에같은삶이다

누가하냐

 

도움 줘도  몰카달고   싫다

 

 

 

어제    우체국 가니

 

강춘자 고모년시켜

 

전화로 내욕을하였다

 

서로 전화욕 주고받아

 

1

 

 

우리가 맡을게(권한

검찰에서

컴해킹

문자해킹

개인적으로

여자

 

내가   여친아니고

 

또라이들이다

 

구속   속박 너무심하다

궁금해서

 

왜그러냐

 

글적은거 우편등기 다 본다

 

그래서  신고했다  검찰감사실 말하니

 

누가열람 못하게

누구라도 권한 높은놈   국회의원

대통령가족다 처벌 된다

범죄에

그래야    범죄저지르면     처벌되야한다

 

나에게 피해주는데

검찰  840호   다른곳 어떻게적나  비교한다

궁금하다

황당하였다)

 

검찰에서   손님   보내고

모텔영상

누구맞나

모텔 상무 카운터    돈받고

쓰레기들이다

 

 

 

 

 

가는데마다

검찰 연놈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   새우리병원 가면   검찰연놈

의사사칭

 

 

그거 공단 잘하는일이다

 

공단 아줌마들있다

 

또     국회의원사무실

선거때

청이든

지자체 

아줌마들 선거운동한다 그년들  따라다니며시비

 

24시간 따라다닌다

나같으면 안하곘다

 

 

스토커다

그정도면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112신고하면된다

 

 

 

2 나는  상대방 뭐라안했다

가만있었다

 

와서 나 욕을 하고간다

왜이렇게 불합리  당하고 살아야하냐

 

 

 

 

 

 

3 아줌마 와서

내거 열람하고

그리고

덥대

 

의료사고 센터 있다

 

내가    전에  조대병원 응급실 가서

안락사할때 동물 주는

맞고  죽을 뻔했다

 

쌍촌 성당옆 살때

 

아파서

일요일이었다

119신고

 

응급차탔다

아파서갔다

 

아파서

치료한번 못해보고

 

 

(112가

전에   금남지구대    강제 입원

2010년

집영상  몰카보고

간부놈  보고  엄마싸우니까

싸우면안된다

지가  내가족 아니고

나 성인

왜 내가    그렇게   눈치보고

피곤하게 살아야하나

왜 내가 지켜야하나

모르겠다

 

 

지가뭔데

나 내스스로산다

우리집   가족 산다

 

내 엄마 돈받고 산다

내가알아서 연애하고산다

그렇게살고싶다

일반인 살고싶다

 

손님   주인

집  몰카 달아 보고 

아파도 병언못가고

강간당해도 신고못하고     오히려   손해보고

피해보고

이익 따지는게아니다

 

너무싫다

정말   너무   속박당하고

최저  인간  누리는 권리 누리지못하고

심하게   억압당하고 산다

 

 

생판처음 본놈

혼자 앙심

학교 조선대  손님있고 손씨

그곳 반대

손씨  안붙으면

 

감옥넣고

너무억울하다

 

112놈 정신과가면 정신병자 했다

 

 

나 스트레스

가정불화

니들 넣은거다 112놈 강제 넣은거다

단체  압력  넣어라 협박 병원넣은거다

그고생활   도움 받아라

 

 

112놈  병원  자기들도간다

나 욕한다

이렇게산다

정신병자라고하고

112놈   질적 떨어진다

말 함부러하고

112 잘못하였다

왜나한테 그런말하고

뒤 누가   얘는 그냥 병원 가는게아니다

 

 

아파서왔냐  

안아파서 왔냐 성희롱하고

병원안몰카있고

 

몰카 자기들 설치한다

그리고 영상 보낸다

유포

 

몰카  설치한거   형사처벌 받는다

그거 대해 돈 안내도된다

 

나  돈안낸거 없다

자기들  그냥 넘겨짚고

쓰레기들이다

의사 아니니까  잘못 판단한다

병원 아프니까 가는거다

강영복 시켰다

그놈 시켜서

 

강춘자 아줌마들 그패거리

가느데마다

 

병원 안아픈데왔다 말  한거다

나 치료떄문 간다

안아픈데 가지않는다

원래 불량하다

2013녀  광주직업학교여선생

그년

장윤정가족

그년     병원몰카

그일 하는년이다

몰카 장비팔고

이유는 그거해서  돈 벌려고

여자들 몸유린

나   그년  남인데

나 왜그런짓하였는지    전혀   개연성없다

난해한여자다

죽이고싶다

동의없이  당하니까  괴롭다

그여자 영상 가지고있어

나중손님 팔려고

그런것 알고있다

병원가서 그런의심받은적없고

누가  그런말 하지않고

전혀   이상한점없었다)

 

 

 

아줌마들

국회의원 사무실    선거운동 여자들

 

 

공단 여자들  아줌마들

 

 

 

(광주 동구  대인동 병원있다 그곳 

국회의원 인턴 가시내와서

나에게 시비했다

 

그년  몸파는년이다

 

지은 소태동   그년     미아리에서 구해왔다

노무현가족 이유는

2005년 미아리 여사장 알고지낸다

노무현가족 그곳가서

쓰레기들이다

 

그년 나중 소원뭐냐

그녀  일시켜

그년  자신 국회 여의도 가서 일하고싶다

넣어주라

직원해주라

이순옥여자   자신  국회의원

 

원하느거주라한거다직업을

 

 

 

 

병원가면의심한다

의심할이유없느데

너무  파고들고 시비해서

힘들었다 지겨웠다)  의심하느거 자체    큰 잘못이다

자기들 마음대로    아프겠네요했다가

이랬다저랬다 바꾼다

또라이들이다

 

 

 

 

 

 

사람 가지고노는데  정말   열  나고 죽을거같다

 

 

 

가느데마다

아줌마 미행한다

 

 

우체국가니

아줌마와서

비아냥했다

그래서

 

 

눈깔질했다

 

 

그냥  내가왜 그런말 들어야하지

 

너무  안아무인

 

어떻게 해주고싶은데

참았다

 

 

나 모욕줬다

 

중국 그렇게하면      뺨  쳐버린다

 

디지게 맞는다

 

 

112오면

누가부르지않느다

부르면

왜그랬는지  말하고

 

 

그 아줌마는 정말 쓰레기였다

 

 

내옆와서 전화로

나에게욕하고 험담했다

 

 

직접  말하든가 물어보든가

 

 

 

나는   " 안아픈데  갔다

병원  119 불렀다 "

 

일본 나가노술집여사장그랬다

 

 

대신 키워준다

교육

나느싫다

 

내집

 

나 그거 필요업삳

필요없다

필요없다

필요없다

필요없다

 

 

 

 

(현대

정몽준

나 그곳    보내

2004년이후

전화한거

집전화

 

 

 

어른 지금 없다

누가전화오면  안받는다

받기싷다

나 전화 잘 안받는다

 

받았다가 나중 뭐라  뒷말

 

 

나 가정집이다

 

 

2004년여성전화개녀

가정집돌려

성당교인끼리

 

 

 

이후

2010년

서울 가니

구인구직보았느데

 

 

송선호 법무사

그연놈

현대 같이

 

노동청 글쓴거 보고

그놈

나 숫처녀였느데

어디 일자리가니까

여기 손님 깔게

손님오면 성관게하라

그랬다

후장하라

 

 

더러웠다

죽고싶었다

 

그연놈시킨거다

 

공단새기들,     법무사

거지새기다,,,

또라이놈이다

 

 

집전화듣고

애기

내 전화녹음

전부     2004년 까지  전에꺼   들은거다

현대가

그리고

 

애기싫어

미아리   오래일한여자찾는다했다

 

 

여성전화여자들 항상 그말  24시간 한다

 

 

여성전화겉으로만

 

 

그연들은

 

 

영사관직원 있다 이곳와서 아줌마

상담소가니그년

꼬라지내고

그년전화하면

성매매알선 하였다

 

 

같이하라 동부서 광주광역시     유영헌 청문 놈

그놈   시켜서

영사관 아줌마

그것들   대검찰청  같이일하고

그년들 여성전화맡아

전화하면  딴소리하고

따지고

그년들    여성전화 상담사 아니었다

 

 

 

누구하고  하냐  뭐하냐

방문않고 상담

한거다

성희롱있으면

 

 

그년들 도움 안된다

크게   마음 병얻어)

 

 

어제 우체국가니

아줌마와서

재수없었다

 

 

" 안아픈데갓대 '

지가갔대

 

 

나는 우리집교육

 

커서 자신     알아서 공부

 

 

 

서구쌍촌 현대산부인과

 

 

정자삽입

삽입할수있느거 ( 광주  지방법원 법정

 

단독과     재판부

 

영사관 장   재판부와서

그곳경비,

 

재판   고소하면    피의자든  피해자든 

그곳 거쳐

간다고했다

영사관 장  재판부 와서

 

여기 온이유  자기고향 지역

그리고

 

 

온이유가 있다

다들 그런목적 재판한다

나는민사  그냥  돈받으려고,,,

 

 

황다하ㅏㄷ

절대하면 안된다    절대싫다

 

재판  희석되고  크게  피해본다

 

손해

 

 

민사손배할때  상대방     정해야한다

 

 

권한  강제

정자 삽입 것들

뻔하다

 

 

그리고 애기 강제키우라

나  산고고통

무식놈이다

싫다

나 죽이려고 알면서  게획적 고통 알면서도

 

 

싫다 애기싫다

미혼인데

손배  받을거다

받아도  보상안된다

 

안할수없다

법재판할때는  명에나

억울한거

 

그냥넘어갈수 없다

 

나 협박하고

 

어제   우체국온년

 

 

 

일본 나가노 여사장 항상한말

 

그 아줌마 똑같이말했다

 

"지가무슨아파"

 

황당하다

 

 

국회의원   인턴 더럽다

 

그것들    더런것들이   광주북구  양산

건국의원와서

 

의원이다

성희롱

 

 

 

아프냐

안아프냐

뒤에서    강제 시키는놈 있다

 

 

공단 전화하면 상담  다 열람 하는놈 있다녹음,,,)

 

 

 

어제

 

그    아줌마 정말 싹수없다

나 가만있었다

나 모르는사람이다

 

 

 

 

 

1 의료사고  센터아니고

의뢰안했고

 

 

 

2  공단

어디 법률  상담 간거아니고

안갈수 있고

 

그곳 상담 하든 말든

 

 

3  기자실아니고

 

여성전화아줌마들

친엄마시켜

어마붙어

강제    가정불화싸움 시키고괴롭힌다

강제 애기키워

 

 

그래야   교육 시켜주지

싫다

니들  애기     키우고 애기 지출하라 했다

 

 

누구  부양 해야한다 조건 걸었다

싫다

 

 

 

나 교육 안받는다

 

내가우리집 한다

 

 

알아서 산다

말안된다

어디가기싫다

간다고 안했다

 

 

 

 

따라다니면서

 

 

피해주고 스토커다

왜 비아냥

 

 

 

지산 변호사사무실여자들

 

 

그렇게 시비하고

 

 

 

일본 나가노술집애들

 

처벌 안받고싶다

 

010 5518 1359

 

무섭다

 

 

한국 

광주광역시 자기  지역

 

 

변호사사무실 지산동가서

의무적 강제 취직

채용

 

길 영업  브로커 하고

 

그런다

그것들  생김이

아줌마 와서

나 험담하였다

혼자 씩씩거리고

내가  어디들어가면

 

일부러  옆 붙는다

새치기한다

 

 

전부    나에게 나쁘다한다

왜   항상  일부러 붙냐

 

창구에서  면접 본다 심사

둘중

비교

나 손님이다

은행일보러온거고 하지마라

 

 

 

새치기 하면

항상  일부러  하지말라하면 더한다

 

그럼 정말    혈압오른다

나 많이아프다

 

 

내가 왜그년

아프다 안아프다할이유없다

 

 

 

설명 이유없고

의심 뭐라할거없고

 

 

 

아프니까  병원가지

 

 

아픈데도

성희롱당하고

 

의심받고

 

죽고싶다

 

 

 

치료못하고

 

 

게속해서

 

ㅁ마음  새까맣게 타고

혈압 오른다

 

하두괴ㅗㅂ혀서 혈압높다

 

와서 지가뭘아파

 

119탓대

 

119타고 가니까   조대응급실일요일

 

그곳

119놈   병원에 의사 다로만나

험담하고

 

이약주자한거다

 

 

현대시킨거같다

현대아산?

서울성모

 

119놈 짜고

나 아주싫어한다

 

검찰연놈 모든곳있다

 

우체국  

119차

 

 

그놈들  나타나서

 

119 못타게했다

 

나 아파서    간거다

 

119타니까

 

(한국병원 정형외과 의사 000가

아파서    린겔맞으려고 갔구나)

 

 

혼자

의시했다

또라이들이다

 

 

검찰 정말 쓰레기

나 범죄자아니고

무고한사람 죽인다

 

 

전에는 알아서했다

맞아도되고

안맞아도되고

 

 

 

나 아프니까 병원간다

 

119놈  정말 쓰레기였다

 

나 그놈싫다

 

또래모시매들그랬다

 

 

아무이유없이

너무심하게

넘겨짚고

너무 그게심했다

 

 

그날   서로 짜고

여럿이

의심하고

물어보지않고

그냥

 

 

사람둑이는약줬다

안락사시킬때

 

왜그러냐

 

119 못오게하고

가짜들 대신와서

119 그냥 부르면 안된다

하면서

 

 

아무리 그래도

사소한거

 

내가아픈지 아닌지      잘 모르면서

사소한거

심하게     독약줘서

 

죽을 고생하고

 

휴유증 심했다

 

트라우마생겼다

그래서 

너무 분해서

 

 

상대방 누군가  그렇게하면

자살하고싶다

 

안좋은 꼴 당하면

너무 분해서

 

 

어제 또  아줌마와서

지가뭐아파

 

 

가슴  도려파는거같고

이제 더이상   한게도달했다

 

 

 

 

 

동구  대인시장 

병원  -내가 국회의원 사무실  성매매시킨거 소개알선          고발했다

선관위

 

제대로조사안해

 

 

그놈 나  달라들었다

 

꼬라지내고

 

 

 

 

나  구체적  길게적었다

 

 

 

그곳 사무실   인턴와서

 

병원가니

 

 

 

방해한거다

 

 

 

 

사사건건 다라다니면서 시비한다

 

 

국회의원들 거만하다

표창원

 

 

 

 

추잡하게일억 돈 푼돈

 

 

 

돈생기면

별짓 다한다

 

 

범죄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자기들    힘 이용하고

 

 

 

약자 괴롭히고

피해자발생하고       이익  챙기면 안된다

나 남 뭐하든

상관 안한다

 

 

 

아무리 개념없어도

그게뭐냐

 

 

 

나타나서

 

 

성인인데

 

 

그따위행동하고

 

 

나중   문제삼으면 어떻하려고

나중 후회하지말고

 

그만   나를 괴롭혀라

지겹다

2012년

 

성매ㅐ알선

 

집   무단  몰카달고

 

 

도움 줬다

 

 

손ㄴ미집가려고

국회의원가족 거지들

재수없다

 

 

나타나는아줌마 수준  허접하다

왜그렇게해서 뭐 남는다고

스스로 챙피한거 알아라

 

교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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