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이런 댓글 안다는데 너무 기분이 언짢아서 가입하고 글 남겨요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는 것도 알고 있지만

불륜이 사랑으로 둔갑하고 가해자가 피해자 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정상적인 의견을 말하는 패널은

이상한 사람이 되고...정말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본방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재방은 언제고 할텐데

아이들도 볼수 있을텐데 아이들한테도 김민희배우와 홍상수 감독은 나쁜게 아니야 사랑이야~

이렇게 말할겁니까?  아주 예민한 문제의 주제 선정도 몇명의 패널의 의식 전달 방식도 요번편은 정말 ...

간만에 강적들 보았는데 혀를 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