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좌,우 대표 김갑수, 이봉규 둘 다 못 봐주겠습니다.
이래서 50대가 욕먹는 겁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틀에 갇힌 아집! 그리고, 너무 풍부한 상상력과 아는 체!!
둘 다 못 봐주겠습니다.
꼴 같지 않습니다.
김갑수님 발언
소설들 쓰고 있네..!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