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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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가 불륜에 빠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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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6.29정미영 조회수 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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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하면서 패널들의 대화가 참 기가 찹니다.
배래모 쓰신분 패널로써 자격이 있으신분인가요?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만약 남.여가 서로 다른 새로운 사람이 나타나면 쿨하게 보내주자라는 합의가 따른다면 이 패널들의 시각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상대방이 한번 결혼하면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백년해로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이기심으로 피해를 봐도 된다는 건지요? 사랑 애찬론자이신 패널분들.....결혼해서 영원이 한사람과 함께할 자신이 없다면 결혼하지 않으면 됩니다. 논할 가치도 없는 이슈로 "결혼했다해도 새로운 사랑이 생기면 이혼하면 된다"이게 말입니까 콩입니까? 혼인을 했든 동거를 하든 자녀가 없다면 연애하면서 하는 수 많은 이별과 다를께 없겠죠. 하지만 자신들이 책임져야하는 자녀가 있다면 불륜은 지탄받아야 마땅합니다. 자기의 이기적 욕망을 채우기 위해 선의의 피해자는 가족이라는 멍울에 피눈물을 흘려야하는 간접 범죄 입니다. 방송 보는 내내 울분이 치솟네요. 표의원님 넘 멋지세요.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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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라는 닉네임님 이봉규씨 화이팅이라구요? 참.........의견도 의견 나름이죠~~말도 안되는 괘변은 소음일뿐 입니다. 만약 동성연애가 정상이고 이성연애가 비정상이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도 개인의 의견이니 존중하라고 하실껀가요? 사회는 윤리와 도덕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사는 겁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면 법이 무슨 소용이겠어요.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명분으로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려는 이기심의 극치일뿐입니다. 부모나 형제가 실증난다고 버립니까? 부부도 둘 사이에서의 결실을 맺었다면 그 즉시 자녀로 인해 혈연의 관계로 묶이는 겁니다. 부모가 된다는 것은 막중한 의무와 책임이 따르는 법입니다. 이 불륜자는 자신의 욕망으로 의무와 책임을 져버리는 것이기때문에 윤리적 지탄을 받아 마땅한겁니다. 이봉규 화이팅!은 개나줘버리세요.
배레모쓰신분도 저분의나름의의견을말씀하신거죠. 분명시청자중에서도저렇게생각하신분도계실꺼구요. 토론의자격을논하기엔좀그렇네요~응원합니다.이봉규씨
사회자좀제발바꿔주세요~오늘방송분12시쯤에하품하고장난아니네요.저분개념이있긴한가요? 제발교체좀바랍니다.프로그램에 안맞는분이신듯하구요.목소리도듣기거북하네요.도데체저런사람을사회자로앉혀놓은이유가의아스럽네요.
동감합니다 가정을 책임지지 못할거면 결혼하지 말고 자유연애를 하고 살 것이죠. 결혼해서 가족들에게 상처주는게 사랑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