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강적들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이준석씨에게 바라는 글입니다.
2016.06.23차경철 조회수 810
처음 강적들을 접하게된게 50회? 그정도일때 접하게되여 3일밤낮을 지새며 1회부터 다시보기를 시작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시청하는 애청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표창원 의원님이 방송을 시작하시고 얼마후 이준석 전 의원님이 출연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표창원 의원님은 함익병 선생님이란 표현을 쓰시며 존칭을 하시지만 유독 이준석 의원은 '표의원님'도 아닌 '표의원' 이라는 표현하시더라구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19대 국회의원과 20대 초선 국회의원이라는 국회의원 선배(?)의 개념이라 후배에게 존칭을 안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애청자의 입장에선 어떻게 보면 아버님뻘이 될수있는 분에게 아직 대한민국의 정서상 '님'이라는 존칭을 안쓰시는건 예의에 어긋나는부분이 아닌가 하여 보는 내내 신경이쓰여서 참고해주셧으면 해서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상계동은 아니오나 노원구 중계동 거주자로서 이준석씨에게 지역 출마인으로써의 애정과 관심이있어 글을 작성하게되었습니다. 그럼 부디 앞으로 좋은 모습보여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