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박종진씨는 윤창중씨와 형님 아우 하던 사이 아니었나요? 방송에서 그리 잘 지내더만 

그런데 상황이 달라졌다고 지금 박씨는 윤씨를 그리 매도하고

거짓말로

박종진씨, 독실한 종교신자로 아는데 그리 거짓말로 인간의 도리에도 어긋나게 살면 돼요?

당신은 조용히 찾아가서 위로라도 해야는것 아니에요?

그런데 다른 옆의 인간들이 마구 매도한다고 자기도 덩달아 그것도 거짓말로 하는게

너무 너무 우습네요. 

옆의 표창원이 그리 무서워요?  완전 말도 안되는 말로 우습네요. 

어쩌다 돌리다 나와서 보고있으면 출연자들 한심해서 ,,,,

쓸데없이 출연자들 많이 하지말고 피부과 의사며 화장진한 턱,혀 짧은 김성경 동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