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
이봉규, 김갑수 도저히 못봐 주겠다.
|
|---|
| 2016.06.16이정훈 조회수 668 |
|
윤창중이 말도 안되게 편드는 이봉규. 선량한 우파 욕먹이지 말고 빨리 하차하세요! 김갑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량한 좌파 욕먹이지 말고 빨리 하차하세요! 50대가 그래서 젊은 사람들 한테 욕먹는 것입니다. 좌파라도 함익병 같이 객관적인 사실을 바탕으로 말하세요. 틀에 갇혀서 아집 부리지 말구요. 젊은 사람들 한테 내가 다 부끄럽습디다!!!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이정훈님께서 옳은 지적을 하셨습니다. 논리도 부족하고 공부도 하지 않고 오직 극단적인 발언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같습니다..... 다만 저와 다ㅡㄴ 견해라면 함익병씨에 대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저도 함익병씨를 방송을 통해서 접했지만 함익병씨는 이제까지 한번도 진보적이라거나 좌파적인 적이 없는 사람 같습니다. ...방송에서 보여진 함익병씨는 아주 보수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입니다. 다만 함익병씨는 자신의 정치 성향을 배제하고 주어진 주제에 객관적으로 접근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회차에서도 윤창중 사건과 흑산도 사건에 접근 하는 방법이 보수나 진보가 아닌 객관적이고 3자적 관점이었다고 보여 집니다. .......윤창중의 천박하고 무례한 범죄 행위를 비난한다고 좌파가 아니지 않겠습니까?
윤창중을 욕하는 인간들은 왜? 이종걸과 홍익표는 그냥둘까? 옛날 같았으면,두 인간은 능지처참이다. 여성 대통령을 욕하고,능멸한 개만도 못한 인간이 이번에도 더불당의 국회의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