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눈박이들은 전체를 안본다.자신의 의견만 확신한다.

남의 의견은 무시하고,자신의 의견만 주구장창 제시한다.그 좋은 예가 좌파꼴통 김갑수다.

윤창중이 방송에서 막말을 했으면,이종걸은 트위터로 대통령에게 심한 욕으로 여성 대통령을 모욕하고,

홍익표는 귀태(鬼胎)라는 입에 담지못할 말로 대통령을 욕보였다.

이종걸은 더불어터진당의 원내대표를 역임한 인간이다.

홍익표도 이번에 무난히 국회에 입성했다.

저런 걸레주둥이를 놀리는 인간들을 공천하는 더불당은 윤창중 씨를 욕할 자격을 상실한 자들이다.

함익병 씨는 지상파에서 주둥이 잘못털어서,자진 퇴출하였다.

그런 소양의 인간이 막장 종편찌라시에서 막장방송에 참여하는구나.

함익병은 균형(均衡)을 철저하게 외면하고 나오는대로 입을 털었다.

더불당과 국민의당은 막장 주둥이당,사면 전과범이 국회의원이 되는 특이한 당이다.

그런 당의 걸레 주둥이들에게는 말도 못하고,오로지 대통령만 집중공격(攻擊)하는,사이비 토론자들. 

여성 대통령을 욕하고,능멸하는 짐승과도 같은 홍익표와 이종걸은 야당에서 맹활약중이다. 

세상이치는 사필귀정이다.주둥이 잘못털어서,자신을 욕보이는 일들을 하지말기 바란다.

특히 신앙을 갖고있는 자들은 천벌을 두려워해야 한다.